몽시롱

전체 인구중에 AB형 여자는 어느정도 있을까요?

오늘은 친해지기 힘들지만 먼저 다가오지 않은 AB형 여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4차원을 소유한 AB형 여자

타인이 보기엔 AB형 여자는 뭔가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AB형 여자는 자신만의 세계관이 있어서 개성이 강하고 아주 뚜렸해요.

가끔은 사차원으로 보일때가 있어요. 하지만 기준이 확고해서 열정도 강하고 고집이 쎄보이긴 하지만 본인이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 끝까지 해내요.

좋고 싫음이 분명하기에 애매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 하네요.

2. 풍부한 감성적

감수성이 아주 풍부하기에 음악이라든지 영화라든지 등등 한번 꽂히면 여러번 돌려 듣거나 본다고 하네요. 다른 혈액형들도 감수성도 풍부하지만 AB형 여자들은 남다르게 독특하게 보이는 특징이 있어요. 타인이 보기엔 냉정하고 차가워 보일진 몰라도 로맨틱한 분위기에도 반하게 된답니다.

3. 혼자있는 시간을 좋아해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주변에 영향을 받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성향이 있어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옳은 대로, 스타일 경우도 옳은 대로 행동한답니다.

특히나 혼자 있는 시간을 너무나 중요하게 생각을 해요. 주변에서 간섭이나 모임 등등 싫어하지 않지만 혼자서 쉬면서 생각을 하고, 그 순간을 소중히 생각을 해요

그렇기에 섬세한 부분도 있으며, 딱히 집착도 하지 않는 편이에요.

4. 신비주의를 소유한 매력

AB형 여자들은 마음속 깊이의 내면을 잘 드러내지 않아요. 마치 비밀의 방이 존재하는것 처럼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차도녀라는 수식어도 붙어다녀요. 이건  AB형 여자의 특징중 하나이기에 타인에게 본인의 정보를 전부다 오픈하지도 않으며 공유하지도 않아요. 그렇기에 다가가기 쉽지 않은 성격이랍니다. 흔히들 포커페이스에 가장 능숙하고 주변에 투정을 부리는 일도 많이 않아요. 관심이 생긴다고 이것저것 물어본다면 심기가 많이 불편하다는것을 느끼실거에요.

5. 대인관계를 중요시해요.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내용인데, AB형 여자들은 애써서 대인관계를 유지하지 않으려 해요. 누군가가 볼때에는 낯을 가리는 성격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않으며 본인을 드러내느걸 선호하지 않답니다. 대신 애매한 관계보단 확실하고 좁고 깊은 관계를 선호한답니다.

그렇다면 AB형 여자의 이상형은 누구일까요?

1. 본인만의 기준이 강해서 눈이 높은 편이에요.

2. 첫눈에 반하기 보단 티를 내지 않으며 천천히 다가가요.

3. 서서히 빠지는 스타일을 가졌어요.

4. 연애를 할때에는 일편단심이에요.

5. 이별후 미련이 남지 않지만, 속으로는 마음 아파하고 힘들어해요.

6. 이별할때에는 너무 냉정하고, 단호한 모습을 가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