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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1. 10. 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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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을 하려합니다.

대한민국 사람 또는 외국인 분들은누구나 야식은 좋아하기 마련인데요.

평일이며 주말이며 갑자기 야식이 먹고 싶을때가 있을텐데

 

 

다양한 음식과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는데 오늘은 

제가 가장 야식으로 먹는 스타일과 순위를 메겨 보았는데요.

사람마다 야식 추천이 다르기에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에요.

 

야식 추천 Best 

1위. 치킨

치킨은 국민 닭이며 남녀요소 누구나 어른이며 아이들이며 좋아하는 대한민국

대표 음식인거 같아요.

저 역시도 치킨을 매우 좋아하며 특히나 순살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뼈있는것도 좋지만 살이 너무 없구 뒷처리하기가 곤란하더라구요.

단점으로는 브랜드가 너무 많고,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게 흠이에요.

브랜드가 너무 많기에 선택하는것도 시간이 걸리고, 가격대는 한마리 기준으로 

배달료까지 하면 2만원은 거뜬히 넘더라구요. 매일 시켜먹기에는 부담스런 가격이지만

주말저녁이나 불금 저녁마다 시켜먹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저의 Best No1 치킨

 

 

2위. 족발

치킨과 족발 중에 누가 제일인지 엄청 고민을하다가 2위로 족발을 했네요.

2위로 하는 이유는 한가지인데요. 장점으로는 양이 많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진거 같아요.

족발만 시키기에는 아쉬운 마음에 사이드 메뉴로 막국수 등등 추가 하면 기본 5만원은 넘더라구요.

족발도 브랜드가 너무 다양하고 맛도 너무 다양하지만 어느 한 곳에 정착해서 먹고 싶지만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족발 역시 매일 주문해서 먹기는 부담스럽고, 그냥 어쩌다 먹는게 마음이 편한거 같더라구요.

 

3위. 피자

저는 피자를 3위를 하는 이유는 치킨과 족발보다는 생각이 덜 나더라구요.

가격은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보면 되고 사이드 메뉴도 그때마다 생각나는 메뉴가 있으면 추가해서

주문을 넣어서 먹는데 이 역시 사이드 메뉴를 추가 하면 가격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피자도 마찬가지로 브랜드며 맛이며 너무 다양성이 광범위 하고, 어쩌다 생각나서 먹는정도인거 같아요.

물론 피자를 선호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3위를 주고 싶어요.

 

4위 분식

주말저녁이나 불금일때 분식을 먹기에는 돈이 조금 아까운 생각에 저는 4위를 주고 싶었어요.

이 역시 분식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분식도 튀김이며 떡볶이,순대 등등 다양성이 많기 때문에

골라 먹는 재미가 있기 마련인데요. 막상 이것 저것 앱 장바구니에 추가 주문하면 1인분 기준으로 

2~3만원은 그냥 넘더라구요. 이 메뉴를 빼면 아쉬울거 같고 막 그런 생각이 들다보니 나도 모르게

추가 주문해서 넣으면 기분은 좋은데 막상 전부 먹을수 있을지 한켠으로는 걱정도되더라구요.

저 역시 분식도 치킨이나 족발이 조금 질릴때 먹는 답니다.

 

5위 햄버거

햄버거를 5위를 두는 이유는 거의 모든 매장이 24시간 하기 때문에 새벽에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기도 하고 가격대비도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5위를 줬어요. 

햄버거도 수제버거와 브랜드 버거가 있는데 저는 둘다 왔다갔다하며 먹기 때문에 

가격차이에서도 크게 못느끼겠더라구요. 햄버거세트를 주문하면 1~2만원 정도면 되기에

사이드 메뉴를 적당히 추가하면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은편이며, 양도 적당하거나 혹은 예상보다

많기 때문에 좋은거 같더라구요. 햄버거도 야식으로 호불호가 갈리지만, 다양한 음식중에서는

저는 5위를 주고 싶었답니다.

 

 

 

이렇게 저의 주관적인 야식 추천 Best를 알아보고 제 생각을 말해보았는데요.

지극히 제 생각이기에 사람마다 생각차이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여러분들은 어떤 메뉴가 야식으로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있기에 전부 먹어보고 싶지만

시간과 여건이 안되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음식을 먹다보니

가끔은 질릴때도 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었을때 그 행복감은 너무나도 좋은 것이며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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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
일상 2021. 10. 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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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제가 주말에 다녀왔던 부여 아울렛에 대한 내용이에요.

계절이 바뀌면서 옷이 필요했던 찰나에 어디를 다녀올까 하다가

 

생각이 난 곳은 부여 아울렛이었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기분좋게 다녀온 후기를 남겨봅니다.

 

외관은 마치 한옥 마을에 온것 마냥 신기하기도 했고, 날씨가 좋아서

기분좋게 갔답니다.

다른 아울렛도 건물들이 이뻤지만

제가 다녀온 부여 아울렛은 뭔가 더 세련되고 멋있고 웅장했던거 같아요.

 

사진으로만 봐서는 언뜻 아울렛 처럼 보이지 않지만

되게 신기하고 재미있게 구경도 했답니다.

 

잠깐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곳도 있어서 좋았답니다.

지하 1층에는 아동복이 주로 있고 1층과 2층에는 성인 아웃도어가 많이 있었어요.

 

이건 2층에서 바라본 장면인데 

주말 아침 일찍가서 그런지 한산하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다행이었답니다.

 

조금더 들어가면 이렇게 적당한 사이즈로 된 광장이 있었는데

마치 외국에서 쇼핑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맞은편 2층에는 주로 음식점들이 있었고

먹고 싶었지만 아점을 먹은 상태라 아쉽게도 다음 기회에 먹기로 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인지 기분도 업되고 쇼핑하는 맛이 났답니다.

 

이건 어떤 음식을 파는지 찍어 보았는데

기본 이상은 파는것 같더라구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지라 키즈몰도 가보았어요.

지하 1층에는 새롭게 생긴 모던 하우스가 생겼는데

마음 같아서는 전부 사서 집을 꾸미고 싶었네요.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지만

사고 싶다는 충동이 너무 컸어요.

 

그렇게 크게 되어있지는 않았지만 있을거는 전부 있었던거 같았어요.

 

그렇지만 옷을 보러 왔기 때문에 모던 하우스는 그냥 구경만 하고 

다시 옷을 구경했답니다.

 

이렇게 지하 1층에는 키즈 몰이 있어서 유명 메이커도 있었답니다.

한켠에는 장난감 매장도 있었는데

너무 갖고 싶더라구요. 근데 레고도 가격이 너무 비싼지라 그냥 아이쇼핑만 했답니다.

위 매장은 0세부터 사이즈가 있었고 옷들도 다양하게 있었어요.

어린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가보셔도 괜찮을거 같았어요.

 

또한 이렇게 쉬어갈수 있는 작은 카페?도 있었고

아이들도 먹을수 있는 음료도 팔더라구요.

 

아침에 와서 그런지 한산하고 좋았지만

저녁에 와도 분위기는 좋을거 같아요.

 

연인분들도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인거 같고

가족분들도 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 인거 같아요.

제가 가본 곳 중 여기가 최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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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
일상 2021. 10. 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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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그 주제는 제가 저녁을 뭘 시켜 먹을까하다가 햄버거가 생각이 나서

이것 저것 알아보던 중에 눈에 들어온 음식점은

 

666버거 인데요.

다른 유명한 체인점 보다는 수제로 만든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메뉴를 알아보았습니다.

배달 앱에서 나름 평점이 높아서 한번 주문을 해보았답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메뉴는 더 머쉬 버거 인데요.

주문을 하고나서 그렇게도 늦게 않게 이렇게 빨리 왔답니다.

다른 햄버거를 주문하면 봉투로 소포장으로 오는데 666버거 집은 이렇게 이쁘게 박스로 포장을 해서 오더군요.

실제로 보면 박스도 아담하니 이쁘게 되어 있더라구요.

박스을 까서 내용물을 보니 이렇게 아담하니 이쁘게 담겨져 있었답니다.

저는 더머쉬 버거룸세트 & 닭다리치킨 1개를 주문을 했는데 겉보기에도 아주 맛있어 보이더군요.

혼자서 먹기에는 양도 적당하고 이렇게 이쁘게 담겨져 있다보니 더 맛있게 먹었답니다.

더 머쉬 버거는 수제로 만든 패티와 양상추,양파,버섯등등 속 재료가 알차게 들어있었어요.

야채도 가득해서 소스랑 양파굽기 등 씹는 맛이 좋았답니다.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정말 두꺼운데 막상 먹어보니 배가 불렀어요.

감자튀김도 다른 매장 감자튀김처럼 짜거나 그러지 않아서 먹기는 좋았어요. 

무엇보다 감자튀김이 손가락 굵기 만해서 아주 만족했답니다. 

몇개 안되 보이지만 생각보다 꽤 많더라구요. 그냥 감자로 치면 개인 생각으로 3개정도 먹는 기분?

그정도로 양이 많았답니다.

 

야식이나 간단히 먹을 메뉴로도 좋은거 같아요.

다른 메뉴도 많이 있었지만 매장 1위가 더머쉬 버거인지라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메뉴도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수제버거인지라 수제버거만의 매력이 많답니다.

햄버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드셔보는걸 추천해요.

닭다리는 어느 치킨집이나 똑같이 튀겨지는거 같은 느낌인지라 따로 리뷰는 안쓰는데

햄버거와 곁들어서 먹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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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
일상 2021. 9. 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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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육아를 병행하다보니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들을 보니 뿌듯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답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가 이번에 직접 구매한 쁘리마쥬 제품 입니다.

 

쁘리마쥬는 국내에서도 육아맘들에게 인기가 많이 있고 보습력이 손꼽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요.

 

첫번째 사진은 Diaper Cream 인데요. 기저귀 크림이랍니다.

 

피부가 민간한 아기 피부에 영향을 주고 보습력도 좋다고 해서 구매를 했네요.

 

 

용량은 40ml 로 작은 사이즈에요.

 

두번째 사진은 쁘리마쥬 유기농 고보습 크림입니다.

 

이것 또한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며 신생아들에게 주로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발진 생겼을때 발라준다고 하는데, 효과를 보신분들도 있고, 효과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해요.

 

용량은 100ml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유기농 로션입니다.

 

이것 또한 유기농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목욕후에 발라주는걸 추천해요.

 

육아맘 분들께서는 주로 로션 및 기저귀 크림을 많이 구매 하시는데, 저도 사용을 해보고 나니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네번째 사진은 클렌진 워터 인데요.

 

기저귀 크림과 같이 쓰면 효과를 많이 본다고 해서 구매를 했네요.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침독부위나 민감해진 피부, 수유 후 아기 입 주변에 남은 분유나 모유를 닦아줄때 사용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4가지를 구매를 했는데요.

 

주기적으로 사용을 해봐야 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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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
일상 2021. 9. 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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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내용은 제가 직접 구매한 세라젬 V4에 대해서 후기를 남기려 해요.

 

 

 

구매한지는 1달이 조금 넘었는데, 늦게나마 후기를 남기게 됬네요.

 

세라젬은 광고에서도 많이 나오기도 했어요. 구매하기전에는 가격 때문에 엄청 망설여졌는데, 구매한 후에는 후회는 안하고 있네요.

 

평소에도 허리통증이 있어서 구매를 했는데, 꾸준히 더 써봐야 효과를 볼수 있을거 같아요.

 

세라젬은 비교적 공간도 많이 차지를 않하더라구요. 다리를 폈을때에는 2m정도? 되는거 같고 접으면 1m 정도 되는거 같더라구요.

머리 부분에는 음악이 나오기도 하는데 기본적인 클래식?이 나오더라구요. 설명서에 따르면 블루투스 기능도 있다고 하는데, 따로 연결해서 사용해보질 않아서 모르겠어요.

 

위 사진 처럼 접었을때 모습인데 비교적 아담한거 같죠?

 

간이 쇼파처럼 사용해도 될거 같아서 접어서 주로 쇼파로 사용하기도 해요.

 

세라젬의 리모컨 사진인데요.

 

이렇게 보니 조잡해 보이지만, 설치 기사님이 오셔서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사용설명서는 인터넷에서 따로 영상을 보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리모컨 뒷 모습인데요. 이렇게 모드가 11가지가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모드를 설정하신후 세라젬을 사용하시면 되요.

 

저는 6번 모드를 놓고 사용을 하는데, 6번은 허리 부분을 주로 마사지를 해준다고 해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저는 11가지 모드를 전부 사용해보질 않아서, 딱 필요한것만 모드 설정해서 이용을 하고 있어요.

 

이것은 복부에 올려놓고 사용을 하는데요. 진동기능이 있고, 따뜻하게도 해주기 때문에 배가 따뜻해서 좋더라구요.

 

하지만 계속 배 위에 올려 놓고 하니 살짝 거슬리기도 하고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이것 또한 팔목이나 발목에 놓고 사용을 하는데, 저는 한번도 사용을 해보질 않았네요.

 

배 위에 올려 놓는 큰게 있기 때문에 작은것은 사용을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세라젬 V4를 직접 구매를 하고 어느정도 사용해보니 장단점이 있더라구요.

제가 직접 구매하고나서 장단점을 말씀드리면,,,

 

 

 

장 점

1. 자리를 많이 차지 하지 않는다.

2. 원하는 기능을 설정후 사용할수 있다.

3. 웬만한 안마의자 부럽지 않다.

4. 허리 통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추천

5. 렌탈과 직접구매 둘중하나 선택이 가능하다.

 

단 점

1. 안마를 받고 나서 일어날때 힘들다.( 허리부분이 움푹 들어가서 인지 개인적으로는 일어날때 힘들더라구요)

2. 너무 비싸다.

3. 개인적으로는 안마 받으면서 잠들기가 힘들다.(누워서 안마를 받은지 그런가보다)

4. 성인 남성 기준으로는 좌우가 약간 좁을수 있다.(팔을 놓으면 딱맞는 정도)

 

이렇게 제가 직접 써보고 장단점을 남겼는데.

다른 구매자들의 후기를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생각이 들었어요.

구매 의향이 있으신 분은 직영점을 직접 방문후 안마를 받으신 다음 선택하시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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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
일상 2021. 9. 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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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 블로거 몽시롱 입니다.

 

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고 있는데요.

 

 

 

가을이 다가오니 아침 저녁으로 무척이나 쌀쌀해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꼭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도 꼭 챙겨주세요^^

 

오늘의 블로그 주제는 감기를 그나마 낳게 하는 저만의 방법이기도 한데요.

 

감기는 종류도 다양하고 신체의 변화도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감기 같은 경우는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질병이에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성인은 1년에 최대 3회까기 걸리기도 하며, 어린아이는 최대 8회까지 걸린다고도 하네요.

 

바이러스는 공기중에 타인과 타인에게 옮겨지기도 하는데요. 인체에 침투한 후 12시간~ 최대 72시간의 경과로 증상을 일으키기도 해요.

 

아시다시피 감기에 걸리면 코막힘, 콧물, 목 주위 통증, 심하면 근육통증까지도 일으키기도 해요.

 

이제부터 초기 감기 증상을 그나마 예방하는 저만의 비법을 알려드릴텐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나 일상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머리가 서서히 아프거나, 혹은 코가 서서히 맵기(?) 시작하면 감기 초기 증상이라 생각을 하는데요.

 

바로  헤어 드라이기 !!

 

다들 의아해 하실 텐데요. 제가 이걸 첫번째로 사용하는 이유는 헤어드라이기에서 나오는 열 때문입니다.

과연 헤어 드라이기에서 나오는 열을 어떻게 사용을 하느냐?!!

 

뒷 목에다가 서서히 열을 주는 방법인데요. 제 생각이지만 뒷목에는 머리의 무게를 잡아주기도 하며, 뒷 목의 무리도 간다고 생각을 해요. 인체의 호흡 및 기관지도 목을 통해서 지나가는데요. 그렇게 되면 목이 살살 아프기 시작해요.

 

저는 감기 증상일거다 생각이 들면 바로 샤워 후에 머리를 말리면서 뒷목을 5분 ~10분 정도 열로 지지기 시작을 해요.

 

굳이 온냉찜질기가 있는데 굳이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샤워를 하고 난 후에 몸에서 나오는 열을 밖으로 배출을 하기 위해서 랍니다. 그렇다고 10분 이상 목을 지지면 팔도 아프고 목도 무리가 가니 유의 해주세요^^;

 

 

 

두번째로는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야 좋아요.

 

누구나 아시다시피 내용은 삼가 할께요^^

 

 

 

세번째로는 잘때 탈의를 하고 자는게 좋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감기증상에서는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을 하는데요. 이 열을 굳이 가지고 있어봐야 감기 증상은 더 심해진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탈의를 하고 선풍기를 약풍으로 회전을 하고 취침을 한답니다.

사계절 내내 선풍기를 틀어주는게 아니라, 날씨의 온도에 따라 선선하다고 생각을 하면 선풍기를 틀기 않는답니다.

 

저는 이렇게 3가지 방법으로 초기 감기 증상을 예방을 하는데요. 이렇게 했는데도 더 심해지면 병원은 무조건 갑니다.

 

오늘은 저만의 초기 감기 증상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매번 이렇게 사용해서 낳는다면 좋겠지만, 한번은 시도 해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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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
일상 2021. 9. 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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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육아로 인해 많이 바빠서 블로그를 하기 힘들었는데요.

 

오늘부터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블로그라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일기장이라 생각하고 다시 차근 차근 글을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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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
일상 2021. 2.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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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월의 마지막 주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날씨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기온차가 심한데,

 

저번 주말에는 날씨가 아주 좋아서 충청도 공주에 위치한 맛집을 다녀왔는데요.

 

제가 소개해드릴 맛집은 공주시에 위치한 '춘산 메밀꽃' 이랍니다.

 

 

 

 

여기는 공주시에서 아주 유명한 맛집으로 손꼽히는데요.

 

대표적인 메뉴는 메밀로 만든 막국수 입니다.

 

사장님께서  냉막국수도 만드시지만, 한 겨울에는 따뜻한 온막국수도 판매한다고 하네요.

 

특히나 이 식당은 주말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기도 하며, 대기줄도 많이 있는걸 지나가다가 보았어요.

 

저는 점심시간을 피해서 저녁에 온지라 다행이도 대기줄은 없었답니다.

 

제 지인도 여기서 점심을 먹으려다가 최대 1시간 정도까지 기다려봤다고 하네요.

 

그 정도로 인기있는 맛집인거 같아요.

 

 

 

 

식당 입구 초입에는 이렇게 음식 모형으로 만든 메뉴가 있는데요.

 

이렇게 미리 음식 모형으로 만든게 있으니 뭘 먹어야할지 고민을 할필요가 없답니다.

 

또한 대기줄에서 기다리신다면 이렇게 먼저 보는것도 추천드려요.

 

 

 

 

식당 내부는 찾아온 손님들이 많기에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요.

 

내부는 아주 깔끔하고, 단체로 이용하기에도 좋은거 같아요.

 

코로나가 풀린다면 단체로 가신다던가 아니면 가족단위로 찾아가는걸 추천드려요.

 

식당 테이블도 방역에 신경을 많이 쓰셔서 인지, 안심하고 음식을 먹었답니다.

 

메뉴가격도 제 기준에는 너무 비싼것 같지도, 그렇다고 너무 싼것도 아니지만,

 

맛은 아주 맛잇게 먹어서 인지 단골 식당으로 애용할거 같아요.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막국수를 주문하셨다면 이렇게 반찬이 2가지나 나오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반찬 맛을 보았는데

 

메인이 나오기전에 저도 모르게 다 먹고 한번더 리필했네요.

 

저는 와이프랑 둘이 찾아가서 냉막국수랑 순두부 찌개 & 녹두 빈대떡 이렇게 주문을 했답니다.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에 녹두 빈대떡이 먼저 나왔는데요.

 

당시 먹을 때에도 맛있게 먹었지만, 이렇게 후기를 남기면서도 다시 한번 군침이 돌게 하네요.

 

 

 

녹두로 만들어서 인지 맛이 고소하고,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역시 전은 뜨끈뜨끈 할때 먹어야 아주 맛있는거 같아요.

 

 

 

녹두 빈대떡을 먹다 보니 이렇게 메인 메뉴가 나왔는데요.

 

저는 면을 먹을 때에는 비빔보다는 국물이 들어있는 면을 좋아하는 지라 이렇게 냉막국수를 주문 했답니다.

 

막국수를 좋아하기에 일반으로 주문을 했네요.

 

 

 

식초와 겨자는 개인의 취향이기에 저는 겨자만 살짝 넣어서 먹었답니다.

 

와이프는 해물 순두부 찌개를 주문을 했는데, 메인이 아닌 서브 메뉴인지라 해물은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았지만

 

적당히 들어있어요. 

 

 

 

 

전체적으로 찍어보기도 하고, 이렇게 가까이서 식당의 메인 메뉴를 찍어 보기도 했는데

 

지금 글을 올리면서 정말 무지 많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또 먹으로 찾아갈 예정이랍니다.

 

또 면의 양도 아주 푸짐하게 나와서 아쉽지 않을정도로 배가 터지게 먹었답니다.

 

 

 

이렇게 반찬이랑 곁들어서 먹으면 아주 그냥 속이 시원하고, 뻥 뚤리는 기분이 랍니다.

 

음식을 먹다가 살짝 식당을 보았는데, 수타는 아니지만 면을 미리 뽑지 않고, 주문량에 따라 면을 뽑으시는거 같더라구요.

 

면을 미리 뽑다보면 탱글 탱글한 맛이 많이 없지만, 이 식당은 그때 그때 면을 뽑다보니 면이 탱글탱글하고 식감도 좋고, 

 

국물 또한 맛있게 먹었답니다.

 

공주 근처에 ' 동학사 ' 가 유명한데 동학사 근처나 공주에서 대전으로 넘어가시게 된다면 '춘산 메밀꽃' 식당이 있으니 

 

한번 드셔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오픈시간은 오전 10시 부터 밤 9시까지 운영을 하고 명절을 제외한 나머지 날들은 거의 식당 운영을 하니 참고 하세요.

 

그리고 포장도 가능하답니다.

 

 

 

주소 : 충남 공주시 반포면 금벽로 1336

 

전화 번호 : 041-858-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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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
일상 2021. 1. 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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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블로그에 소홀했지만

 

2021년에는 블로그에 좀더 신경을 써야겠어요.

 

작년에 찍어두었던 사진들중에서 미쳐 올리지 못한게 있는데요.

 

당연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찍었던 사진이랍니다.

 

제가 다녀온곳은 충남 공주에 위치한 라라코스트 인데요.

 

수 많은 먹을 곳중에 다녀온 곳이랍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기도 하고 분위기도 아주 좋았어요.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시절에는 이렇게 간격을 두고 먹었는데

 

지금은 또 가고 싶지만 못가는 현실이 되었네요.

 

이 시절에 제 와이프랑 데이트 할겸 다녀왔어요.

 

 

음식을 주문하기전에 이렇게 깔끔하게 셋팅이 되었답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나서 이렇게 보니 완전 군침이 도네요.

 

맛도 아주 괜찮았고 제 입맛에도 좋았어요,

 

 

음식 메뉴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꽤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나요.

 

 

제가 가장 인상이 깊었던것은 이렇게 후식이나 음료를 무료로 무한 리필이 가능하다는것!

 

만약 공주에서 음식점을 찾으신다면 라라코스트도 추천해요.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나중에 코로나가 풀린다면 연인이나 가족 및 모임으로도 괜찮은 장소인거 같아요.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았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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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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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0. 11. 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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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근하고나서 너무 출출하기에 햄버거가 너무 먹고 싶어서

 

집근처 맥도날드에서 주문을 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가서 먹고 싶었지만

 

집에서 먹었답니다.

 

 

제 와이프도 햄버거가 때마침 먹고 싶다길래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세트 와 1955세트를 주문 했답니다. 음료는 콜라로 했구요.

 

 

감자튀김도 생각보다 양이 많았었고, 맛있게 많이 먹었답니다.

 

이렇게 먹으면 흘릴까봐 접시에 부어서 먹었어요.

 

 

접시에 부우니까 양이 더 많이 보이는걸 뭘까요;;;

 

햄버거 세트에서 감자튀김이 없다면 라면세트에 김치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간단할거 같아요.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는 내용물도 허전하지 않게 들어있어서 한입 베어먹으면 입안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저는 맥도날드에서는 상하이버거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햄버거를 먹다보면 가끔 양상추 때문에 먹기가 불편하기도 했는데 집에서 먹으면 막 먹어도 누구하나 눈치 줄 사람이 없으니 그건 좋더라구요.

 

 

제 와이프는 1955버거 세트를 주문을했는데, 내용물 중에 베이컨도 있고 소고기 패티는 맛있어서 그런지 아주 인상적이었답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와이프가 눈치를 줄까봐 딱 한입 적당히 먹었어요.

 

이렇게 2개의 세트를 주문하니 1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1만원 정도로 이렇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주변에 다른 햄버거 집도 있겠지만, 저희 집 근처에는 맥도날드가 가까워서 다른 햄버거 가게도 찾게 된다면 후기 한번 남겨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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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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