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1. 9. 2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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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 블로거 몽시롱 입니다.

 

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고 있는데요.

 

 

 

가을이 다가오니 아침 저녁으로 무척이나 쌀쌀해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꼭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도 꼭 챙겨주세요^^

 

오늘의 블로그 주제는 감기를 그나마 낳게 하는 저만의 방법이기도 한데요.

 

감기는 종류도 다양하고 신체의 변화도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감기 같은 경우는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질병이에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성인은 1년에 최대 3회까기 걸리기도 하며, 어린아이는 최대 8회까지 걸린다고도 하네요.

 

바이러스는 공기중에 타인과 타인에게 옮겨지기도 하는데요. 인체에 침투한 후 12시간~ 최대 72시간의 경과로 증상을 일으키기도 해요.

 

아시다시피 감기에 걸리면 코막힘, 콧물, 목 주위 통증, 심하면 근육통증까지도 일으키기도 해요.

 

이제부터 초기 감기 증상을 그나마 예방하는 저만의 비법을 알려드릴텐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나 일상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머리가 서서히 아프거나, 혹은 코가 서서히 맵기(?) 시작하면 감기 초기 증상이라 생각을 하는데요.

 

바로  헤어 드라이기 !!

 

다들 의아해 하실 텐데요. 제가 이걸 첫번째로 사용하는 이유는 헤어드라이기에서 나오는 열 때문입니다.

과연 헤어 드라이기에서 나오는 열을 어떻게 사용을 하느냐?!!

 

뒷 목에다가 서서히 열을 주는 방법인데요. 제 생각이지만 뒷목에는 머리의 무게를 잡아주기도 하며, 뒷 목의 무리도 간다고 생각을 해요. 인체의 호흡 및 기관지도 목을 통해서 지나가는데요. 그렇게 되면 목이 살살 아프기 시작해요.

 

저는 감기 증상일거다 생각이 들면 바로 샤워 후에 머리를 말리면서 뒷목을 5분 ~10분 정도 열로 지지기 시작을 해요.

 

굳이 온냉찜질기가 있는데 굳이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샤워를 하고 난 후에 몸에서 나오는 열을 밖으로 배출을 하기 위해서 랍니다. 그렇다고 10분 이상 목을 지지면 팔도 아프고 목도 무리가 가니 유의 해주세요^^;

 

 

 

두번째로는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야 좋아요.

 

누구나 아시다시피 내용은 삼가 할께요^^

 

 

 

세번째로는 잘때 탈의를 하고 자는게 좋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감기증상에서는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을 하는데요. 이 열을 굳이 가지고 있어봐야 감기 증상은 더 심해진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탈의를 하고 선풍기를 약풍으로 회전을 하고 취침을 한답니다.

사계절 내내 선풍기를 틀어주는게 아니라, 날씨의 온도에 따라 선선하다고 생각을 하면 선풍기를 틀기 않는답니다.

 

저는 이렇게 3가지 방법으로 초기 감기 증상을 예방을 하는데요. 이렇게 했는데도 더 심해지면 병원은 무조건 갑니다.

 

오늘은 저만의 초기 감기 증상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매번 이렇게 사용해서 낳는다면 좋겠지만, 한번은 시도 해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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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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