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1. 10. 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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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그 주제는 제가 저녁을 뭘 시켜 먹을까하다가 햄버거가 생각이 나서

이것 저것 알아보던 중에 눈에 들어온 음식점은

 

666버거 인데요.

다른 유명한 체인점 보다는 수제로 만든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메뉴를 알아보았습니다.

배달 앱에서 나름 평점이 높아서 한번 주문을 해보았답니다.

그중에서 눈에 띄는 메뉴는 더 머쉬 버거 인데요.

주문을 하고나서 그렇게도 늦게 않게 이렇게 빨리 왔답니다.

다른 햄버거를 주문하면 봉투로 소포장으로 오는데 666버거 집은 이렇게 이쁘게 박스로 포장을 해서 오더군요.

실제로 보면 박스도 아담하니 이쁘게 되어 있더라구요.

박스을 까서 내용물을 보니 이렇게 아담하니 이쁘게 담겨져 있었답니다.

저는 더머쉬 버거룸세트 & 닭다리치킨 1개를 주문을 했는데 겉보기에도 아주 맛있어 보이더군요.

혼자서 먹기에는 양도 적당하고 이렇게 이쁘게 담겨져 있다보니 더 맛있게 먹었답니다.

더 머쉬 버거는 수제로 만든 패티와 양상추,양파,버섯등등 속 재료가 알차게 들어있었어요.

야채도 가득해서 소스랑 양파굽기 등 씹는 맛이 좋았답니다.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정말 두꺼운데 막상 먹어보니 배가 불렀어요.

감자튀김도 다른 매장 감자튀김처럼 짜거나 그러지 않아서 먹기는 좋았어요. 

무엇보다 감자튀김이 손가락 굵기 만해서 아주 만족했답니다. 

몇개 안되 보이지만 생각보다 꽤 많더라구요. 그냥 감자로 치면 개인 생각으로 3개정도 먹는 기분?

그정도로 양이 많았답니다.

 

야식이나 간단히 먹을 메뉴로도 좋은거 같아요.

다른 메뉴도 많이 있었지만 매장 1위가 더머쉬 버거인지라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메뉴도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수제버거인지라 수제버거만의 매력이 많답니다.

햄버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드셔보는걸 추천해요.

닭다리는 어느 치킨집이나 똑같이 튀겨지는거 같은 느낌인지라 따로 리뷰는 안쓰는데

햄버거와 곁들어서 먹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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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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