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시롱

오늘은 2020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

다른 말로는 가래떡?데이라고들 하는데요.

오늘은 제가 저의 와이프를 위해 유명한 마카롱 가게를 찾아가서 직접 사왔답니다.

마카롱 가게 이름은 ' 디저트 리브레' 라는 이름이에요.

경기도 화성지역에서 매우 유명한 마카롱 가게로도 유명하며 전국에서도 한번씩은 꼭 찾아온다고 하네요.

오픈 시간은 11시 30분이며, 매주 월요일,화요일은 휴무 랍니다.

또한 마감시간은 정해져있지만 그날 마카롱을 모두 소진하면 바로 마감한다해요.

평소에도 기다리는 줄이 길기에 오픈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나갔는데요.

11시 20분쯤 되니까 기다리는 줄이 어마무시 하더라구요. 아마 빼빼로 데이라 선물을 사려고 오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디저트 리브레에서 오늘은 빼빼롱이라는 마카롱이 나오는데 오늘 딱 하루만 판매하기에 다른날은 없을거에요.

앞 사람이 고르는 동안 찍은 사진인데요. 마카롱이 너무 다양하기에 무엇을 어떻게 사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사진에서 보면 맨 위에 줄이 오늘의 한정판 '빼빼롱'

모양도 이쁘기에 제 와이프가 너무 좋아할거 같네요^^

제가 계산을 하고 기다리는 동안 포장 방법에 대해서도 따로 찍어 보았는데, 집에서 보냉가방이 있으시면 가져가셔서 담으셔도 되고 이렇게 일정의 금액을 내고 포장도 가능하답니다.

또한 마카롱이 개별 포장할것인지, 박스 포장인지 말을 해주셔야 사장님께서 이쁘게 포장을 해준답니다.

집에서 와이프에게 깜짝 선물을 마카롱(빼빼롱)을 선물 해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한정판이기에 더욱 좋아한거 같아요.

빼빼롱은 종류는 6가지이고 모양도 아주 이쁘게 잘 만든거 같아요

나머지는 평소 판매하고 있는 마카롱 중에 일부분을 2개씩 구매를 했는데요.

너무 많이 사면 금액이 너무 비싸길래 적당히 사보았습니다.

다행이도 제 와이프가 맘에 들어한다니 올해 빼빼로 데이는 성공한거 같아요.

마카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디저트 리브레 에 들려보시는걸 추천하며, 주말에는 평일날보다 대기줄이 길기 때문에 오픈 30분 전부터 기다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편의점을 들렀다가 우연히 마추진

비락 바나나식혜를 보고 바로 구매하여 후기에대한 내용입니다.

제가 식혜를 좋아하여 가끔 편의점에서 사먹곤 하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비락 바나나식혜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우연히 편의점에서 마주치게 되었네요.

식혜에는 누구나 좋아하는 음료 일수도 있지만 이번에 나온 식혜에는 밥알이 하나도 없답니다. 바나나식혜이기에 바나나과즙이 조금 있답니다.

비락식혜의 경우 노란색으로 몇년동안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번에는 하늘색으로 이쁜 그림까지 있더라구요.

캐릭터가 하나 들어가있는데 그건 바로 SNS에서 화제가 된 뾰로통 캐릭터에요.

비락바나나식혜의 용량은 238ml 이에요.

바나나 농축액이 0.1%(고형분 함량 70%,이스라엘산) 이렇게 적혀있네요.

직접 컵에다가 따라보니 밥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맛에 대한 후기는

고유의 식혜의 맛은 있으면서 향은 뭔가 바나나향이 나는데 그렇게 진하게 바나나향이 나질 않았고, 비락식혜의 경우 음료를 마시다 보면 밥알을 씹는 맛이 있었는데 이번에 출시한 바나나식혜는 그건게 없다보니 조금 아쉽기도 했어요. 이건 개인 취향이기에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밥알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호불호가 갈릴거 같아요.

날씨가 많이 추워지면서

생각나는것은 따끈따끈한 호빵이라 생각이 한번쯤 드실거 같은데요.

오늘은 편의점에서 직접 제가 주고산 호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뜯기 전에 찍었어야 했는데 마음이 너무 급하다 보니 이렇게 나왔네요.

저희 집앞에는 GS 편의점이 있는데 에그커스터드 호빵이랑 야채 호빵, 허쉬초코호빵, 팥 호빵 이렇게 판매를 하고 있는데 저는 호기심에 에그커스터드 호빵과 허쉬초코 호빵을 구매 했답니다.

내용물은 3개씩 밖에 들어있지 않아요.ㅠㅠ

저는 호빵을 먹는 방법이 접시이에 먹을만큼 올려 놓은뒤에 빵위에 손으로 물을 살살 묻혀 주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정도 돌린답니다.

에그커스터드 호빵을 반으로 갈라보니 진짜 삶은 계란을 반으로 갈라놓은것 마냥 모양이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그다음에는 허쉬초코호빵을 반으로 갈라봤더니 위 사진처럼 맛있게 나왔답니다.

2개의 호빵을 먹은 솔직후기는

커스더드 호빵 - 느끼하지도 않고 맛은 어느정도 준수하며, 그렇게 확 땡기는 호빵은 아닌거 같아요. 왠지 이 호빵은 호불호가 갈릴거 같습니다.

허쉬초코 호빵 - 외형으로 봤을때에는 단맛이 아주 강할거 같은데 내용물이나 겉에 빵은 생각보다 허쉬 초콜릿마냥 달달하지는 않았어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직접 먹어보고 후기를 남겼지에, 다른 호빵도 사서 먹어보고 후기를 좀더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 저녁 잘보내고 계신지요.

오늘의 포스팅은

현재 9월 27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질병청 독감백신 입니다.

현재 의료기관에 공급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이 578만명분인것으로 확인이 됬는데요.

조사 초반에는 대략적으로 의료기관에 500만병분이 공급된것으로 확인이 됬는데, 현장조사는 578만명분이라고 말을했습니다.

정부에서는 신성약품과 조달계약을 통해 확보한 백신 물량은총 1259만명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578만명분중에 일부는 운송중에 상온에 그대로 보였는데

정부에서는 22일부터 유통된 578만명분의 예방접종을 곧바로 중단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공급과 사용의 혼란을 우려해 나머지 681만명분의 백신의 유통을 보류했습니다.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질검사가 진행중이라 하네요. 검사 항목에 따라 최대 2주이상 소요된다고 정부에서 말을했습니다.

질병청은 백신효과성, 안정성 품질검사를 위한 샘플 수거 기준은 콜드체인 유지가 됐는지, 유통망별위험요인을 추적하며 위험도 평가중이라 말을 했습니다. 위험요인이 확인되는 경우 축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 추가로 덧붙여서 말을 했습니다.

이번 운송과정 문제가 됐던 백신은 13~18세, 62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백신이기에 더더욱 문제가 심했는데요.

지난 25일부터 12세 이하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했습니다.

질병청에서는 나머지 접종 대상의 일정에 대해서는 유통과정 조사와 품질검사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안내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독감같은 경우는 코로나와 같이 걸릴경우 판단하기 힘들다 하니 올해는 그 누구하나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의 포스팅은 제가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에 합격을 했습니다.!

무려 3번만에 합격을 했습니다.

제가 블로그 개설을 8월 말쯤 시작을 하였는데

블로그에 대한 개념이랑 지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막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찾아서 글도 쓰고

주제도 음식에 대한 내용만 가득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애드센스 신청해서 9월1일날 메일이 왔는데 2주정도 소요됬었습니다.

구글에 대한 답변은 컨텐츠없음  이라 답변이 왔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15개 정도? 되는 글을 올렸고, 글자수는 1000자 이상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검색도 해보고 유튜브도 검색도 해보고 노력을 많이 해봤습니다.

그 후에 글자수를 도저히 못늘리겠다 싶은 포스팅은 다 지우고 , 새로운 포스팅을 2~3개 정도 올린후에 1000자는 최대한 맞춰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또 다시 구글 애드센스에 신청을 했더니.....9월 18일날 컨텐츠없음  이라는 답변이 또날라 왔습니다. 2주정도 소요됬네요....

그래서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도저히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루 정도 지난후에

카테고리를 2개정도 남기고 그냥 냅다 모르겠다 싶음 마음에 바로 신청을 했더니, 6일정도 지난후에 이렇게 허무하게 합격했다는 메일이 날라왔네요.

제가 구글애드센스에 대한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1. 1000자 이상을 맞출것!

2. 카테고리를 2개이상 하지 말것!

3. 한가지 주제를 놓고 직접 손글씨를 쓸것!

4. 방문자 수는 상관없어요.

5. 사진 개수는 3장이상 올릴것! (개인이 직접 촬영한게 더 도음이 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6. 카카오 애드핏 및 쿠팡 베너는 설정해놔도 상관없는거 같아요.

이렇게 6가지만 지켜도 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제가 직접 애드센스 합격후기를 남겨보았는데요.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고, 합격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꼭 되실거라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