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시롱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아침에는 춥고 낮에는 선선하기만 한데요.

이럴때 일수록 몸관리는 필수로 잘해줘야 하며 환절기 일수록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 해요.

오늘의 포스팅은 가슴 통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가끔씩 자고 일어나면 숨을 들이 쉴때나 내쉴때 가슴이 무지 아파봤던 경험이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하고 무심코 지나치기도 하며,

아니면 몸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겁이나기도 하며 걱정이 되기도 했었던 경험이 있었어요.

가슴통증의 원인은 너무나도 다야하다고 해요.

대부분 심근경색, 심혈관 질활, 폐, 흉막, 식도, 담도 등 장기 기관에서 발생한 통증이

원인인 경우도 있답니다.

또한 왼쪽 가슴통증, 오른쪽 가슴통증, 명치 등등 부위별로도 다양하게 나타난답니다.

통증의 느낌도 쿡쿡 쑤시거나, 타는 듯한 느낌 혹은 짓누르는 느낌 등등 다양하다고 해요.

가슴 부위에 나타나는 이유는

위식도역류질환, 위십이지장궤양 등 소화기 질환이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고

그 다음에는 협심증, 심근경색 및 심장 혈관 질환도 많은 원인 질환중 하나라고 해요.

대게 숨을 들이쉴때 가슴통증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이는 심장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가슴통증이라고해요.

협심증의 전형적인 가슴통증은 주로 운동 시에 유발이 되고 통증이 갑자기 오며

보통 3분에서 15분정도 지속 된다고 해요.

그리고 숨쉴때 가슴통증은 늑막염이나 폐렴의 증상일 경우도 있다고해요.

오른쪽 가슴일경우 폐 및 갈비뼈에 이상이 생겼을경우 이며

숨을 쉴 때 결리는 듯한 통증이 있다면 폐를 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긴

경우 일수도 있기 때문에 숨을 들이쉬고 내쉴때 결리는 듯한 통증이 있고

움직일 때에도 통증이 있다고 해요.

오른쪽 가슴 통증일 경우에는

허혈성 심장 질환 및 협착증 또는 폐쇄 부전즈과 같은 대동맥 판막 질환,

급성 심낭염과 급성 심근염과 같이 심장 질환은 오른쪽 가슴 통증의 원인이라고 해요.

오른쪽 가슴 위 통증이나 가슴 통증은 늑골의 골절이나 관절 질환,

연골질환, 대상포진등등 공황장애 상태일 때도 나타날수도 있답니다.

협심증이라고 한다면 숨쉴때 가슴통증이 느껴지며 왼쪽 어깨부터 목과 팔쪽까지 통증이

이어질수 있고 짧게는 몇초에서 길게는 몇분까지 징행되다 멈추는 증상들이되풀이 된다고해요.

만약 20분이상 가슴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큰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병원을 꼭 가셔야 한답니다.

또한 화병으로 인해서 마음속 화가 쌓이는 경우에도 숨쉴때 가슴통증이 생길수 있어요.

이런 증상들이 6개월 이상 지속 되는 경우라면 반드시 관리가 필요하고,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참고 억누르며 살아온 사람일수록 화병이 나타날 확률들이

높다고해요. 화병은 나이 및 성별과 상관없이 누구나 발생할수 있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숨쉴때 가슴통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대게 큰 병이 아니라면 화병이나 기침으로 발병한다고해요. 

화병은 가급적이면 참지 마시고 개인이 화병을 풀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꼭 스트레스를 풀는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