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2021. 10. 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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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인체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해요.

 

 

일상생활을 지속하게 되면 본인이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잘모르는데요.

건강검진때에만 알고 그 뒤로는 신경을 잘 않쓰게 되는데요.

 

 

간 정보

사람의 간은 너무나도 재생능력이 좋다고해요.

질병으로 간을 절제해도 다시 원래와 비슷하게 재생이 되고, 다른 사람의 간도 이식도 할수 있답니다.

그렇지만 계속 손상이 된다면 회복능력이 떨어지고 간 기능도 점점 떨어진다고해요.

음주, 지방간 등등으로 간세포에 염증이 반복 된다면 정상 세포는 파괴 되며 흉터 조직처럼 대체되기에

간 기능이 떨어지고 간경변증을 불러온다고해요.

 

 

간 관리방법

간경변증은 피로,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등 나타난다고해요. 그렇지만 다른 원인으로도 흔히 생기는 증상이기에 간에 문제가 있다고 결정하기에는 어렵다고해요. 그러나 일반적으로 지나친 음주 및 간염 등이 원인이라하며 간경변증이 발생하기전에 원인을 찾고 관리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만성적인 간염이 있거나 간경변증 상태이면 간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아주 높으며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하는데요.

바이러스 간염 중에 급성 A형 간염은 만성화 되지 않으며 간경변증으로 진행하지도 않아요. 그러나 B형이나 C형 간염은

적절관리나 치료 엇ㅂ이는 만성 간염으로 인하여 간경변증 및 간암으로 유발한답니다.

 

 

음주는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간암의 원인인데요. 사람마다 알코올 대사 능력 및 나이, 성별 등 개인차가 

너무 다르지만 적절한 양으로는 남자는 소주잔으로 8잔과 여자는 4잔이 가장 안전하다고해요.

한번에 과량으로 섭취하면 너무나도 위험해질수 있답니다. 

 

지방간염은 대부분은 서구형 식습관과 대사증후군이 함께 나타나는데요.

적절한 식단관리가 필요하고 운동을 통해 체중감소가 유일한 방법이라고해요.

특히나 고지혈증 및 고혈압, 비만 환자에서 동반된 지방간의 경우는 만성지방간염이 흔하게 발견이 되고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에 정기 검진 및 자기관리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혹시나 간경변증이 발생했다면 2가지로 구분을 할수 있는데요.

대상성 간경변증 과 비대상성 간경변증으로 구분을 할수가 있어요.

만성간염 환자에서 대상성 간경변증으로 진행될경우 뚜렷한 증상이 있는것이 아니며 정기기적인 관리가 중요해요.

비대상성 간경변증은 황달이나 복수 및 혈변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즉각 조치가 필요하답니다.

 

 

평소 음주나 비만일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하며 간 수치가 6개월이상 지속해서 

높다거나 관련 감사에서 진행된 간섬유화 의심 소견이 보이는 경우에는 관찰해야 한다고해요.

 

국내에서 매년 간경변증 환자 중에서 대략적으로 5~7%정도 간암으로 발전한다고해요.

정기적인 검진을 꼭 받아야하며 조기에 발견하는것이 가장 좋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간 관리 및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것은 개인의 식습관과 운동을 하는것이 가장 좋으며,

가장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지나친 음주는 삼가하는걸 추천해요.

유익한 정보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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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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