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시롱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지는데요.

일교차가 클수록 옷을 잘 입고 다녀야 하며, 감기도 조심해야 해요.

오늘의 포스팅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에 관한 포스팅인데요.

국민 지원금이 없었더라면 소상공인분들은 더욱더 힘드셨을텐데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10월 29일날 마감이된다고해요.

아직까지 5만명이 미신청을 했으며,

신청을 하지 않은 국민지원급 지급 대상자는 모레(29일)까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을 해야 하며,

기간내에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국민지원금을 지급을 못받는다고해요.

신청방법

체크카드 아니면 신용카드로 지급을 받으려면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 방문하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는 주소기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방문해서 지급을 받을수 있다고해요.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주소시 관할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나

앱 또는 모바일로도 지급이 가능하답니다.

만약 지급을 받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12월 12일까지 온라인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수 있다고해요.

국민지원금을 수령을 하셨다면 2021년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된다고하니

부지런히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5차 국민 지원금 사용처

-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이 운영하는 지역사랑 상품권 가명점이며

기존에 사용하던 지역화폐와 사용처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국민 지원금 사용 불가 지역

대형마트,복합쇼핑몰,백화점,면세점,유흥업종,대형 전자판매점, 프랜차이즈 직영매장,

외국계 매장, 대형 온라인 몰 등등 입니다.

특히나 요즘 배달로 음식을 많이 주문을 하시는데,

지역사랑 상품권 가맹점 자체 단말기를 사용해서 현장 결제를 한다면

5차 재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말그대로 국민지원금의 경우에는 지역의 상권을 살리는 취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용처에 제한이 있고 아무데서나 쓸수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