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시롱

오늘은 평소 일상 생활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인

딸꾹질에 대한 내용과 멈추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딸꾹질은 사람의 공기 섭취가 일시적으로 차단될때 발생을 하게 되요. 대부분 딸꾹질을 하게 되면

멈추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대게는 그냥 두면 딸꾹질이 멈추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오래간다면 굉장히 불편하고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는데요.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딸꾹질 원인

기본적으로 자율신경계의 반사작용을 하는게 딸꾹질이랍니다.

성대,호흡의 불균형,횡격막으로 인해 증상으로 나타나요. 쉽게 설명하면 숨을 들이 마실때 성대가 열려 있어야 하는데

닫혀있으면서 발생을 하게 되요.

또한, 동의 보감에서 기의 부조화나 균형을 잃어서 생기는것도 원인이라고 해요.

차가운 탄산음료를 마신다거나 갑자기 찬곳으로 옮겨서 체온변화가 일어날경우, 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 등등 

다양하게 원인이 발생한다고 해요.

딸꾹질을 멈추는 방법

1. 신 맛이 나는 음식 섭취

 -신 맛이 나는 레몬이나 식초 등등 음식을 먹으면 순간적으로 딸꾹질을 멈출수가 있다고 해요.

2. 최대한 호흡하기

 -공기를 깊게 들이마시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해요. 횡격막을 늘리기 위해 숨을 깊이 들이 쉬면 딸꾹질을 멈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이걸 반복을 해야하는데 숨을 깊이 들이마셔서 30초 정도 숨을 참아주는것을 4~5회 정도 반복해주면 된답니다.

3. 설탕 섭취

 -설탕의 단맛으로 자극을 받은 신경이 수축을 멈추기 되어서 딸꾹질 해소에 좋다고해요.

4. 찬물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먹을 경우에는 미주신경을 자극했던 부분에 재자극을 해서 자연스럽게 멈추게 한답니다.

5. 혀 잡아당기는 방법

-다들 아시다시피 혀를 잡아당기는 방법인데요. 혀를 10초에서 30초 이상 앞으로 손가락을 사용해 잡아당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이렇게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만약 이렇게 하거나 시간이 지나도록 딸꾹질이 멈추지 않게 된다면 난치성 딸꾹질을 의심해봐야 하니

병원을 꼭 가보셔야 해요.

심각할 경우에는 뇌졸중 및 뇌 관련 질환이나 폐렴,늑막염,간염 등등 가능성이 존재할수 있고 부가적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안녕하세요.

초보 블로거 몽시롱 입니다.

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고 있는데요.

가을이 다가오니 아침 저녁으로 무척이나 쌀쌀해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꼭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도 꼭 챙겨주세요^^

오늘의 블로그 주제는 감기를 그나마 낳게 하는 저만의 방법이기도 한데요.

감기는 종류도 다양하고 신체의 변화도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감기 같은 경우는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질병이에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성인은 1년에 최대 3회까기 걸리기도 하며, 어린아이는 최대 8회까지 걸린다고도 하네요.

바이러스는 공기중에 타인과 타인에게 옮겨지기도 하는데요. 인체에 침투한 후 12시간~ 최대 72시간의 경과로 증상을 일으키기도 해요.

아시다시피 감기에 걸리면 코막힘, 콧물, 목 주위 통증, 심하면 근육통증까지도 일으키기도 해요.

이제부터 초기 감기 증상을 그나마 예방하는 저만의 비법을 알려드릴텐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평소나 일상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머리가 서서히 아프거나, 혹은 코가 서서히 맵기(?) 시작하면 감기 초기 증상이라 생각을 하는데요.

바로  헤어 드라이기 !!

다들 의아해 하실 텐데요. 제가 이걸 첫번째로 사용하는 이유는 헤어드라이기에서 나오는 열 때문입니다.

과연 헤어 드라이기에서 나오는 열을 어떻게 사용을 하느냐?!!

뒷 목에다가 서서히 열을 주는 방법인데요. 제 생각이지만 뒷목에는 머리의 무게를 잡아주기도 하며, 뒷 목의 무리도 간다고 생각을 해요. 인체의 호흡 및 기관지도 목을 통해서 지나가는데요. 그렇게 되면 목이 살살 아프기 시작해요.

저는 감기 증상일거다 생각이 들면 바로 샤워 후에 머리를 말리면서 뒷목을 5분 ~10분 정도 열로 지지기 시작을 해요.

굳이 온냉찜질기가 있는데 굳이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샤워를 하고 난 후에 몸에서 나오는 열을 밖으로 배출을 하기 위해서 랍니다. 그렇다고 10분 이상 목을 지지면 팔도 아프고 목도 무리가 가니 유의 해주세요^^;

두번째로는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야 좋아요.

누구나 아시다시피 내용은 삼가 할께요^^

세번째로는 잘때 탈의를 하고 자는게 좋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감기증상에서는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을 하는데요. 이 열을 굳이 가지고 있어봐야 감기 증상은 더 심해진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탈의를 하고 선풍기를 약풍으로 회전을 하고 취침을 한답니다.

사계절 내내 선풍기를 틀어주는게 아니라, 날씨의 온도에 따라 선선하다고 생각을 하면 선풍기를 틀기 않는답니다.

저는 이렇게 3가지 방법으로 초기 감기 증상을 예방을 하는데요. 이렇게 했는데도 더 심해지면 병원은 무조건 갑니다.

오늘은 저만의 초기 감기 증상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매번 이렇게 사용해서 낳는다면 좋겠지만, 한번은 시도 해보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