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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21. 10. 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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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도 곧있으면 마지막이며, 연말도 점점 다가오는데요.

11월부터는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을 하니

벌써부터 온몸이 추워지기 시작하는데요.

 

 

날씨가 점점 추워질수록 각별한 건강관리는 필수이며,

오늘의 포스팅은 수족냉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해요.

수족냉증에 대한 내용과 원인 그리고 예방법 또는 수족냉증을 완화하는 음식들에대해서

포스팅 주제입니다.

 

수족냉증이란?

-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손이나 발에 냉기를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날씨가 춥지도 않은데도 손발이 차가워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며, 손과 발 뿐만 아니라

무름, 허리 등등 다양한 부위에서 냉기를 느낀다고해요.

 

수족냉증 원인?

- 정확한 원인을 잘 모른다고 하지만, 대부분 하는 말이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추위를 잘타는 분이라면 혈관이 심하게 수축이 되면서 손과 발 말초 부위 혈관에

혈액이 정상적으로 공급이 되지 않으며 손시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해요.

 

 

주로 40대 중반 여성분 같은 경우에는 생리와 폐경 등등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말초 부위에 혈액 공급이 줄어들기가 쉽다고해요.

그 밖에도 당뇨병 등에 의해서 발생되는 말초혈관질환 또는 수족냉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디스크, 말초신경염,갑상선 등과 같은 질환에 의해 추가적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수족냉증 예방법

- 차가운 공기에 노출이 되면 안되고 항상 양말이나 장갑을 꼭 착용을 하셔야 하고

잠들때에는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는것이 가장 좋답니다.

- 물도 차가운것 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먹는것이 좋으며,

일주일에 2번이상은 족욕을 해주는것이 혈액순환에 좋답니다.

 

수족냉증 예방에 좋은 음식

 

1) 계피

- 계피 성분에는 열성의 약성을 가지며 소화기관 기능을 높혀주며 

몸속의 열을 높여주기 때문에 수족냉증 뿐만 아니라 신경통 관절 질환에 좋다고해요.

 

2) 생강

- 생강 성분에는 발열, 두통 및 오한 효과가 있고 혈액순환, 소화력 증진과 위에도 좋다고해요.

혈액순환을 촉진 시켜주면서 신체의 체온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답니다.

 

 

 

3) 단호박

- 면역력 강화에 아주 좋으며 비타민도 골고루 들어있고, 항산화 성분이 몸의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도와주며, 수족냉증이나 몸이 찬 분들에게는 아주 좋다고해요.

 

 4) 마늘

- 혈전을 막아주며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답니다.

마늘은 생으로 먹으면 좋고 익혀 먹는것도 좋다고해요. 그러나 과다하게 먹을 경우에는

부작용도 일어날수 있답니다. 

 

 

이렇게 효과를 볼수있는 4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날이 추울수록 손과 발은 각별히 신경을 써줘야 하며, 

위에 언급한 4가지 뿐만 아니라, 몸에 열을 낼수 있는 음식들은 다양하게 존재하며

건강에 신경쓰면서 관리를 해주는것이 가장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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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
정보 2021. 10. 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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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날씨가 굉장히 선선하고 나들이나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데요.

많은 분들이 식사를 마치거나 아니면 가볍게 산책로를 걷거나 달리기도 하는 모습을 

종종 보셨을 거에요.

 

 

만약 운동을 별로하거나 않좋아한다면 나중에는 건강에는 이상이 생길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점점 영향이 간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달리기에 대한 효과와 건강 달리기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달리기는 언제 어디서든 할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중 하나이며 유산소 운동으로

대표적인데요.

 

 

전신을 움직이기 때문에 체중감량에도 매우 도움이 되면서 다이어트 효과에도 좋다고해요.

운동 효과를 볼수 있지만 과격하게 무리하게 한다면 몸에도 무리가 간답니다.

 

달리기 효과 / 건강 달리기

1) 심장 기능이 강화

- 달리기를 할수록 땀도 나며 심장도 쿵쾅쿵쾅 뛰기 마련인데요.

심박동 수가 증가되면서 심장근육 수축이 더 많이 반복을 하여 심장근육을 좀더

효율적이고 튼튼하게 만들어준답니다.

 

2) 노화 방지

- 인체에는 세포 염색체가 존재하는데 세포 염색체 말단에 있는 텔로미어는 

점점 짧아지면서 세포가 죽게 되는데 이는 노화를 촉진시키는 역활을 한답니다.

그렇기에 달리기를 꾸준히 오래 한다면 텔로미어의 길이를 증가시키며 노화를 방지해준다고해요.

 

 

3) 혈액 순환 증가

- 심장 기능이 강화가 되면 신체 전체로 혈액 공급이 좀더 빠르게 전달이 되며

효율적이게 전달을 해주며 신체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을 도와준답니다.

또한 산소 공급을 더 신속히 받을수 있다고해요.

 

4) 정신 건강 효과

-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다면 달리기를 하는것도 추천드려요.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켜주고 엔돌핀이라는 기분을 좋게 해주는 호르몬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몸을 이완시키며

정신을 맑에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고해요.

 

5) 두뇌 증진

- 심장 근육 발달함에 따라 뇌로 가는 산소량이 증가되고 신경을 구성하는

뉴런의 신경망을 증가시키며 두뇌 기능에 좋다고해요.

 

6) 체중 감소 및 기초 대사량 증가

- 달리기를 하면 반복되는 움직임이기 때문에 기초 대사량이 증진이 되고

같은 움직임이더라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수 있으며 체중을 감소하는데 매우 도움을 준답니다.

 

달리기전 주의 사항

-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줘야 하며 준비운동을 필수로 풀어준후 달리기를 해야 합니다.

- 달리기는 무작정 달리기 보다는 올바른 자세로 달려야 효과를 볼수 있으며,

시선은 전방을 보고 허리는 세워서 달리는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 앞으로 나아간다는 느낌으로 달려야 하며 발뒷꿈치->발바닥->앞바닥 순으로 밟으면서

달리기는것이 좋습니다.

- 관절에 문제가 있거나 비만이신분은 초반에 가볍게 달리는것을 추천하며 체중을 줄이기 전까지는

전문의와 상담후 달리는것이 좋습니다.

- 고령자 당뇨나 고혈압 같은 심혈관계 환자도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후 달리는것을 추천드려요.

 

건강 달리기 적정 운동 기간

- 매일 달리면 좋지만, 매일 무리하게 달린다면 신체에 무리가 가며 일주일에 약 3~5번 정도가 적당하고

천천히 달리기를 하면서 점점 속도를 올리는것이 가장 좋으며 30분~1시간 정도 달리면 효과가 있다고해요.

- 심박수는 대략 60~70%정도를 유지를 해야 하며 무리하게 달리는것은 비추천합니다.

- 달리기가 끝난후에는 스트레칭도 꼭 해줘야 하며, 소홀히 할경우에는 하체 유연성이 떨어지면

근육손상등 부상의 위험이 크답니다.

- 일주일 단위로 본인의 체력에 맞게 강도를 높여주는것도 효과적이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건강달리기에 대한 내용과 효과적인 방법 및 주의 사항을 알아보았는데요.

달리기를 하는것도 좋지만 다치지 않고 부상을 당하지 않으면서 무리하지 않게

뛰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그러나 달리기는 아무데서나 하면 안되고, 지정된 장소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곳에서 달리는것이 가장 좋으며, 특히나 음악을 크게 틀고 다니면 피해를 주니

꼭 이어폰을 끼시고 달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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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
정보 2021. 10. 2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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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는 필수로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있는데요.

이어폰과 핸드폰인데요. 이어폰과 핸드폰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블루투스(Bluetooth)에 대한 내용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현대인들에게 블루투스 기능은 엄청난 기술력인데요.

핸드폰 및 이어폰뿐만아니라 노트북, 태블릿 등등 디바이스와 주변 기기들을

무선으로 연결을 해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블루투스는 다양한 주변기기들을 연결해주는 너무나도 좋은 기능이며

블루투스 기능이 나오기전에는 유선으로 연결해서 사용을 했지만

시대가 흐를수록 무선으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요.

 

현재 전세계적으로 40억개가 넘는 수가 공급이 되었다고해요.

앞으로는 모든 전자기기에 있어서는 블루투스 기능은 필수 탑재라 해도 과언이 아닌거같아요.

 

블루투스(Bluetooth)란?

 

먼저 블루투스의 역사는 1989년 스웨덴의 통신사 에릭슨 모바일이라는 기업의 닐스라이드백과

물리학자 요한 얼만이 최초로 만들었다고 해요.

 

닐스라이드백과 여한 얼만은 대화중 '근거리 통신에 특화된 방식'을 논의를 하며

그때부터 연구를 시작했다고해요.

 

 

열심히 연구를 거듭한 끝에 5년뒤인 1994년 '근거리 무선통신규약'이라는 것을 발표했어요.

그러나 기술에 대한 기반을 다져서 훌륭한 기술을 만들기는 했지만 한개의 통신사에서

사용하기에는 영향이 적었으며 그렇게 큰 의미는 없었다고 해요.

 

그렇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근거리 통신기술이 가장 큰 효율을 보여줄수 있을것 같은

통신사와 노트북 회사를 돌아다니면서 협업을 했다고 해요.

 

 

그렇게 끝없는 노력 끝에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회사(노키아,도시바,인텔 등)통신사와

노트북 제조사들과 힘을 합치게 되며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다고해요.

 

1999년 Bluetooth 1.0이 발표가 되었으며 같은 해에 최초의 이어폰이 학회에 

발표가 되어 최우수상까지 받았다고해요. 이때를 시작으로 엄청난 회사들이

SIG에 가입을 하며 현재까지 대략 15,000개의 회사가 있다고하며 앞으로도

늘어난다고 해요.

 

 

블루투스가 가진 의미와 뜻

한글로 번역을 하면 파란 이빨이라는 뜻이지만, 해석을 해서 그런지 잘 어울리지가 않는데요.

SIG의 첫 가입사들이었던 회사가 모였을때 이름을 정하면서 나왔던 것중 하나가 블루투스라고 해요.

 

인텔의 개발지 짐 칼다흐가 제안을 했는데 해럴드 블루투스 왕처럼 우리가 무선통신

기술의 세상을 통합한다는 의미가 있다기에 이렇게 이름을 제안했다고해요.

 

 

해럴드 왕은 블루베리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이가 파랗게 물들었다고 해는데,

그때 당시 별명이 블루투스라고 해요.

 

블루투스 원리는?

위성 주파수 중에서 ISM이 있는데 별도의 사용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기에 개인

무선기기등에 많이 사용이 되며 블루투스는 총 79개의 채널을 사용하고 있다고해요.

79개의 채널은 턱없이 부족하며 다른 시스템간 전파 간섭이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주파수 호핑이라는 방식이 예방을 하고 1초 동안 주어진 79개의 채널을

1600번 이동하며 데이터를 조금씩 전송하는 방법이라고 해요.

 

 

예를 들어서 핸드폰과 이어폰을 연결하고자 할때에는 메인이 되는 기기가 움직이는

주파수 호핑에 연결하고자 하는 서브 기기가 주파수 호핑을 맞추면 서로 동기화가 되며

비밀번호 등의 입력을 하면 연결을 하고자 하는 기기인지 확인이 되며 서로 연결이 되는 

방식이랍니다.

 

 

이렇게 오늘은 블루투스의 대한 정보를 정리를 했는데

평소에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블루투스도 시작된 유래와 원리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하게 기기를 서로 호환하고 연결을 할텐데

기대가 되면서도 너무 편리한 기능을 쓰고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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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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