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시롱

요즘 코로나19가 잠잠해지지 않으면서 정부에서는 1.5단계를 격상 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오늘은 코로나 19 1.5단계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바이러스인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조짐이 확산됨에 따라 수도권, 강원 지방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이 적용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어요.

금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느 2020년 11월 19일부터 수도권 및 강원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올리기로 결정을 하고, 조율 작업을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어요.

코로나 1.5단계 기준은

지역별 유행 개시를 기준으로 시행된답니다.

- 주 평균 일일 국내 확진자 수 (수도권 기준으로 100명)

- 60대 이상 주 평균 일일 확진자 수 (수도권 기준으로 40명)

코로나19 1.5단계 조치 후 일주일 경과 후 1.5단계 기준의 2배 이상 지속시 2단계로 상향 조정 될수있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래요.

거리두기 단계 조정은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를 토대로 이루어지는데요.

현재는 1단계 유지를 하고 있지만, 1단계는 수도권 100명 미만, 비수도권은 30명 미만(강원 및 제주는 10명)일 경우에요.

1.5단계로 격상시

수도권 100명 초과

비수도권은 30명 초과

최근 일주일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평균 확진자는

수도권 83.4명이고 강원권은 11.1명으로 이미 초과된 상태에요.

현재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선제적으로 1.5단계를 격상을 했는데

충남, 천안,아산, 강원 원주, 전남순천, 광양, 여수시가 1.5단계로 이미 격상한 상태에요.

코로나19가 1.5단계로 격상시 중점관리 시설이 포함이 되는데요.

클럽을 비롯한 유흥시설 5종가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식당, 카페 등등 으로 이들 시설에서는 시설면적 1.2평 당 1명으로 이용 인원을 제한을 해요.

유흥시설 같은 경우는 춤추기나 좌석간 이동금지 이며

방문 판매나 직접판매홍보관은 밤 21시 이후 운영을 중단하여야 하며

노래연습장은 음식 섭취 금지, 이용한 룸은 소독 30분 후 재사용 이며

식당 및 카페는 테이블간 1m 거리두기, 좌석,테이블 간 한칸 띄어앉기, 그리고 칸막이 또는 가림막 설치 등등이랍이다.

위에 언급한 장소 말고 다른 일반 관리시설도 포함이 되는데요.

학원, 독서실, PC방 결혼식장, 장례식장, 영화관, 공연장, 놀이공원, 워터파크 등등 인원 제한, 좌석간 거리두기 등등의 조처 해야 해요.

그리고 모임이나 행사는 100명 미만으로 인원제한이 되고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면 500명까지 진행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래요.

학교 같은 경우는 1단계일경우 3분의 2 이하 원칙하에 지역 및 학교의 여건에 따라 조정이 가능했지만, 1.5단계일 경우 무조건 3분의 2 이하를 준수를 해야 한답니다.

 아침에 않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았다면 오늘은 아침에 좋은 음식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해요.

아침밥을 먹지 않을경우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을 하는데 대부분인데요. 그렇게 되면 인체에 불규칙한 식사습관이 생기게 되요. 이게 장기적으로 지속될경우 영양 불균형과 않 좋은 식습관으로 인해서 건강을 해치게 된답니다.

또한 아침을 거르게 될 경우 몸에서 장시간 공복 상태가 되며, 언제 식사를 할지 모르기에 점심에 식사한 것을 지방으로 저장되며 이게 차곡차곡 쌓일 경우 체중 증가로 이어지게 되요.

아침밥을 먹으면 체중 증가 예방을 할수 있으며, 그렇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답니다. 또한 아침밥을 안먹을 경울 장기간 공복 상태로 혈당이 저하되고, 뇌신경이 둔해져서 무기력해 지는데 이럴 경우에는 집중력이 저하가 된답니다. 뇌가 활동을 할때에는 포도당이 필요하며 식사를 하고 난 후에는 12시간이 지나면 포도당이 대부분 사라진다고 해요.

예를 들어서 저녁을 7~8시 쯤 먹고 다음날 점심때까지 공복인 상태일때 포도당이 소모되고 그렇기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머리가 무겁게 느껴지면서 졸게 되는 일이 발생해요.

아침 식사를 하면 신체적이나 정신적 건강을 유지시켜주며 공부나 업무 능률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들을 섭취해줘서 속도 든든하게 해줘야 활기찬 아침을 보낼수가 있는데요. 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로 해요.

요즘 현대인들에게는 아침밥을 차려먹는게 쉽지 않은데요. 그중에서도 그나마 효자 노릇을 하는게 바로 과일이랍니다.

아침식사로는 소화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음식을 먹는게 가장 좋은데, 과일은 일반 음식물과는 다르게 위에서 소화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음식중 하나에요.

과일을 섭취시 위를 빠르게 지나가서 1시간 이내에 창자에서 에너지로 전환 되기에 소고 더부룩 하지 않고 포만감이 들기 때문에 과일은 아침식사로도 아주 좋답니다.

과일속에는 식이섬유가 있는데, 심이섬유는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로을 체외로 배출 시켜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키는 큰 역활을 해준답니다.

대표적인 과일 및 음식

1. 사 과

사과는 장 건강에 아주 좋은 과일중 하나이며, 펙틴은 장 내에 나쁜 균의 증식과 번식을 억제하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사과는 심장을 건강하게 하는 과일이며, 껍질에는 페놀화합물이 포함되어있어서 동맥벽에 콜레스테롤이 응고하는것을 방지해준답니다. 당뇨병 예방에도 탁월하며 식이섬유가 음식물 소화을 지연시키고 혈액에 포도당이 들어가는 속도를 낮춰주기도 한답니다.

2. 달 걀

달걀 또는 계란 이라 불리는데, 달걀 속에는 단백질이 아주 풍부하기에 간단하게 조리를 해서 먹을수가 있는데요. 이건 한국인이나 전세계적으로 아침 식사 단골 음식중 하나에요. 아침 식사로 달걀을 1~2개를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

3. 양배추

누구나 알다시피 양배추는 위의소화 작용을 도우며, 점막을 보호해주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양질의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할뿐더러 비타민U 가 많이 함유 되있기에 위궤양에 좋은 비타민이랍니다. 또한 양배추를 자주 섭취해주면 장 내부의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는 면역 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주기도 해요.

이렇게 대표적으로 3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모두들 아침은 되도록이면 꼭 챙겨드시고 든든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많은 유저들이 기다리고 있던 유비 소프트의 신작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가

2020년 11월 10일부터 플레이를 할수 있게 되었는데요.

11월 10일 부터는 엑스박스 시리즈, 플레이스테이션, 에픽게임즈 등을 통해 플렝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는 PC환경에서는 에픽게임즈의 독점으로 스팀에서 플레이 해볼수 없다는 점 참고 바랄께요.

게임 이름으로 알수 있다시피, 스토리는 북유럽과 관련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어요. 플레이어는 에이보르가 되어서, 전설적인 바이킹으로써 게임을 플레이 하게되요. 얼음으로 뒤엎인 노르웨어를 떠나 9세기 잉글랜드의 비옥한 땅에서 새로운 마을을 건설할수있고,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가 되어있는것으로도 보여지는거 같아요.

재미요소는 다양하지만, 게임속의 시대적 배경은 영국의 혼돈 암흑기이며 왕국들이 무너졌고 왕가가 치열하게 다투는 배경이며, 바이킹의 번영을 노리며 전투를 하는데 다른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화끈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는게 포인트 인거 같아요.

현재 에픽스토에서 판매중인 패키지는 3가지인데요. 게임만 판매하는 스탠다드 에디션, 시즌 패스를 포함하는 골드 에디션, 얼티밋 패키지를 포함한 얼티밋 에디션 이렇게 총 3가지 에요.

컴퓨터 최하 옵션 기준으로 1080p 30프레임을 기준의 인게임 LOW PRESET을 위해선

GPU - AMD R9 38 4G OR GTX960 4G

CPU - 라이젠3 1200 OR 인텔 I5 - 4460

RAM - 8G

이렇게 최소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