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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0. 10. 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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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편의점을 들렀다가 우연히 마추진

 

비락 바나나식혜를 보고 바로 구매하여 후기에대한 내용입니다.

 

 

 

제가 식혜를 좋아하여 가끔 편의점에서 사먹곤 하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비락 바나나식혜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우연히 편의점에서 마주치게 되었네요.

 

 

식혜에는 누구나 좋아하는 음료 일수도 있지만 이번에 나온 식혜에는 밥알이 하나도 없답니다. 바나나식혜이기에 바나나과즙이 조금 있답니다.

 

비락식혜의 경우 노란색으로 몇년동안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번에는 하늘색으로 이쁜 그림까지 있더라구요.

 

 

 

캐릭터가 하나 들어가있는데 그건 바로 SNS에서 화제가 된 뾰로통 캐릭터에요.

 

 

비락바나나식혜의 용량은 238ml 이에요.

 

바나나 농축액이 0.1%(고형분 함량 70%,이스라엘산) 이렇게 적혀있네요.

 

 

 

직접 컵에다가 따라보니 밥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맛에 대한 후기는

 

고유의 식혜의 맛은 있으면서 향은 뭔가 바나나향이 나는데 그렇게 진하게 바나나향이 나질 않았고, 비락식혜의 경우 음료를 마시다 보면 밥알을 씹는 맛이 있었는데 이번에 출시한 바나나식혜는 그건게 없다보니 조금 아쉽기도 했어요. 이건 개인 취향이기에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밥알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호불호가 갈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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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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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20. 10. 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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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북현대 소속인 이동국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는데요.

 

 

 

이동국 선수는 SNS를 통해

 

"아쉬움과 고마움이 함께 했던 올 시즌을 끝으로 저는 제 인생의 모든 것을 쏟았던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했다. 은퇴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오랜 생각 끝에 내린 결정이다.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응원해준 모든분들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라고 글을 올렸네요.

 

이동국 선수는 " 다가오는 홈경기가 등번호 20번을 입고 팬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경기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먹먹해 온다. 마지막까지 축구선수 이동국이란 이름으로 최선을 다해 뛰겠다. 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 라고 고마움을 표혔했어요.

 

 

 

이동국 선수의 프로필을 간략하게 보면

 

1998년 포항 스틸러스 프로 축구 데뷔

 

2001년 독일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 이적

 

2002년 광주 상무상주 입대

 

2007년 미들즈브러 입단

 

2008년 성남일화 입단

 

2009년 전북현대 입단

 

이동국 선수는 23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리그에서 경기를 뛰었고, 특히나 최강희 감독이 성남일화에서 부진해있던 이동국선수에게 손을 내밀어 2009년 전북현대 입단을 하여

 

 

 

K리그 우승 7회 , 아시아축구연맹 (AFC) 우승 1회 일궈냈었어요.  특히 전북 창단 첫 리그 우승과 더불어 득점왕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답니다.

 

K리그 통산 547경기에 나서 228골 77도움을 K리그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갖는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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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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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20. 10. 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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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각기 성격과 체형, 외모, 습관이 모두 다른데요.

 

오늘은 남자 소음인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1.남자분들의 소음인 같은 경우 얼굴이 긴편이 많고

 

후두부의 돌출이 있으며, 피부는 대체적으로 하얀편이에요.

 

2. 날씬한 분들이 비만보다 많으며, 상하체가 길어요.

그렇기에 옛말로 소음인 분들중에서는 학자상이 많다고도 합니다.

 

3. 눈썹은 수평에 멀지 않으며, 흐린편이에요. 눈이 부리부리하지 않아 쌍꺼풀이 없는 경욱 많답니다.

 

4. 입술은 대체적으로 얇은 편이고, 치아는 잘 발달이 되어있고, 목이 가늘고 길다고해요.

 

 

 

5. 남자 소음인 체형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하반신이 상반신보다 발달이 잘 되어 있으며, 걸음걸이가 조용하고 보폭이 넓지 않아요. 성격도 조용한 분들이 많답니다.

 

6. 특히나 상대방의 말을 잘 귀기울이고, 상대가 말이 안통할경우 말을 아끼는 경우가 많답니다.

 

7. 소음인 분들은 땀이 많이 나는 상황이면 병에 노출이 되기 쉽기에 평소에는 땀이 잘 나지 않은 체형이라고도 해요. 땀이 많이 날경우 몸이 허해졌다는 의미에요. 이런 분들은 찜질방이나 사우나 등등 가급적 피해하는게 좋답니다.

 

 

 

8. 소음인 분들은 소화기능중에 비위가 약해 소화기관의 장애가 가끔씩 있답니다.

평소에 소화가 잘되는 분들이시라면 아주 매우 건강하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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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몽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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