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시롱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의 포스팅은 제가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에 합격을 했습니다.!

무려 3번만에 합격을 했습니다.

제가 블로그 개설을 8월 말쯤 시작을 하였는데

블로그에 대한 개념이랑 지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막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찾아서 글도 쓰고

주제도 음식에 대한 내용만 가득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애드센스 신청해서 9월1일날 메일이 왔는데 2주정도 소요됬었습니다.

구글에 대한 답변은 컨텐츠없음  이라 답변이 왔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15개 정도? 되는 글을 올렸고, 글자수는 1000자 이상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에 대해 검색도 해보고 유튜브도 검색도 해보고 노력을 많이 해봤습니다.

그 후에 글자수를 도저히 못늘리겠다 싶은 포스팅은 다 지우고 , 새로운 포스팅을 2~3개 정도 올린후에 1000자는 최대한 맞춰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또 다시 구글 애드센스에 신청을 했더니.....9월 18일날 컨텐츠없음  이라는 답변이 또날라 왔습니다. 2주정도 소요됬네요....

그래서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도저히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루 정도 지난후에

카테고리를 2개정도 남기고 그냥 냅다 모르겠다 싶음 마음에 바로 신청을 했더니, 6일정도 지난후에 이렇게 허무하게 합격했다는 메일이 날라왔네요.

제가 구글애드센스에 대한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1. 1000자 이상을 맞출것!

2. 카테고리를 2개이상 하지 말것!

3. 한가지 주제를 놓고 직접 손글씨를 쓸것!

4. 방문자 수는 상관없어요.

5. 사진 개수는 3장이상 올릴것! (개인이 직접 촬영한게 더 도음이 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6. 카카오 애드핏 및 쿠팡 베너는 설정해놔도 상관없는거 같아요.

이렇게 6가지만 지켜도 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제가 직접 애드센스 합격후기를 남겨보았는데요.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고, 합격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꼭 되실거라 믿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저녁 잘 보내고 계신가요?

코로나19로 인해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인데...

빨리 코로나19가 종식 되길 항상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제가 직접 저녁에 순두부가 먹고 싶어서 다녀왔던

콩미가 순두부 식당에 대해 포스팅입니다.

먼저 콩미가 순두부 식당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발안로 357-9번지 이며

제가 직접 가보니 차량이 있으면 수월하게 다녀올듯 합니다.

입구에는 이렇게 두부의 효능에 대해 상세히 적혀 놓아져 있는걸 보니

여기 식당에서는 직접 두부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가 봅니다. 안심하고 먹어봐도 될듯하네요.

건물 내부는 한식집처럼 고급지게 인테리어 되어 있으며,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메뉴를 보면 크게 부담되지도 않아보이며, 가성비 또한 좋아 보입니다.

저는 와이프랑 같이 갔는데, 콩미가 정식 + 곤드레 정식 + 직화제육볶음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밑반찬으로는 여러가지 반찬이 나오는데 특히나 소량의 보쌈도 나와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근데 보쌈의 경우 전문적으로 하지 않다보니 조금 심심한? 맛이었습니다. 순두부 정식이라 기본만 나오겠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한상가득한걸 보니 기분이 완전 좋았습니다. 밑반찬으로는 가성비 짱이네요. 밑반찬들이 전부 간이 쎄지도 않아서 먹기 딱 좋았습니다.

주문한지 5분?도 되지 않아서 이렇게 빨리 나오는 음식점은 되게 오랜만인거 같네요.

직화제육볶음도 먹어보니 매콤하니 맛있었고, 특히나 양사이드 끝에 있는 두부 4조각을 보고 사장님이 센쓰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콩미가 오신다면 직화제육볶음 드셔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에 고등어 구이 및 콩비지 찌게, 청국장, 강된장? 이렇게 3가지 찌게가 소량으로 나오는데 2명이서 먹기에는 적당했습니다. 찌게도 전체적으로 맛을 봤을때 간이 상당히 잘되있었습니다.

콩미가 식당은 돌솥밥으로 나오는데 저와 와이프는 이렇게 곤드레 정식, 콩미가 정식 이렇게 주문을 하였고, 돌솥밥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밥을 전부 뜬 후에 누룽지 해먹는 맛이 일품인거 같습니다. 쌀알도 식감이 좋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을 다 먹은 후에 계산대 옆에는 이렇게 쌀과자들?이 있었고, 두부로 만든 과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직접 사먹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서 구매는 하지 않았지만 다음에 방문하게 될경우 두부과자를 구매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식당 입구 쪽에는 이렇게 식사후 간단히 커피 한잔을 할수 있는 자판기가 있어서 괜찮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에는 식당에 대해 상당히 느낌은 좋았었고, 가족 아니면 친한 분들과 함께 식사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또한 두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드리는 장소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 까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있으신가요?

오늘의 포스티은

제가 직접 화성봉담에 위치하고 있는

오르토 그릴 식당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오르토그릴 식당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쇠틀길 59-21 지번- 105-8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30 - 22:00 까지 운영을 하고

주차장도 넓어서 10대 이상은 가능해 보이더군요.

식당 위치가 약간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지라

도로도 외길이고 양방에서 차가 오게 되면 난감한 상황이 올것같습니다.

주변에 작은 공원 같이 꾸며져 있어서 조용하고 한적하며, 식사하기도 괜찮은 장소 인거 같습니다.

식당에 들어가면 자리를 배정을 해주는데 각 테이블마다 이렇게 셋팅이 되있어서 꽤나

깔끔한 식당인걸 알수 있었습니다.

주말 점심쯤 갔는데 다른 테이블도 거의 만석인거 같았어요.

메뉴는 1인 1메뉴로 주문을 해야지만 이렇게 사이드 음료를 무료로 주는거 같았습니다.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에 이렇게 사이드 메뉴로 육회를 주는데 입에서 완전 사르르 녹았어요. 맛보기로 먹어서 그런지 더 먹고 싶은 생각이 났습니다.

저희는 등심스테이크+아라비아따 스파게티 + 고르졸라피자

이렇게 3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첫번째로 나온 메뉴는 등심스테이크!

고기 굽기는 미디움으로 했으며, 비주얼은 완전 맛있게 생겼습니다.

고기 양도 둘이 먹기에는 적당한거 같았고, 맛은 고기가 조금 질기긴 했으나 무난히 먹었던걸로 생각이 납니다. 감자 튀김도 따끈하니 고소하고 맛있게 먹었고, 샐러드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등심스테이크를 소스에 찍어 먹어보니 조금 질기긴 했으나 맛있었습니다. 소스 비결을 알아내고 싶었으나 너무 먹기만 해서 뒤늦게 집에 와서 후회했네요.

그 담에 나온 메뉴는 고르고 졸라 피자입니다.

이건 제 아내가 다른곳 보다 더 맛있었다고 했네요. 특별히 들어간 내용물은 없는데

굽기가 제대로 되있어서 옆에 있는 소스에 찍어 먹으니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8조각 중에 3/2는 제가 거의 다 먹었네요.

마지막으로 나온 메뉴는 아라비아따 스파게티 입니다.

이것도 저랑 와이프가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괜찮게 나왔었고, 매운맛 강도도 심하지 않아서 매운거 못 먹는 저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새우랑 같이 먹으니 금상첨화이고, 빵을 소스에 찍어서 먹어보니 이것 또한 맛있게 먹었답니다.

메뉴판은 2가지를 주는데 하나는 음식 메뉴 또다른 하나는 와인 메뉴인데 연인 및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셔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변이 조용하고, 분위기도 있어보이고, 저녁에 오면 좀더 분위기 있게 식사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있었는데 원채 다양하다 보니 직접가서 보는걸 추천드려요.

화성 봉담에 이렇게 분위기 있고, 맛있게 음식하는 레스토랑 집이 있을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막상 찾아보니 좋은 곳을 알게 되서 좋았었어요.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먹어봐야 겠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 까지 입니다.

다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