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시롱

요즘 흔하디흔한 커피숍들이 다양하게 많아지고 있는데요.

하루에 커피 한잔은 대부분 꼭 드실거라고 생각을 해요.

일하다가 커피 한잔 혹은 운동 후에 아메리카노 한잔 등등

이렇게 다양한 각도에서 커피를 드시는데요.

한국에서 유명한 스타벅스에서 이번에 이벤트를 한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연말까지 '겨울 e-프리쿼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날 발표를 했답니다.

약 9주간 크리스마스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게 되면 2022년 다이어리 및 휴대용 담요,

아날로그 시계 등등 각 3종씩 , 총 9종의 사은품 중 하나를 증정한다고 해요.

이번 스타벅스 콘셉트는 '2022년 스타벅스 플래너' 몰스킨 제품을 사용했다고해요.

'취향을 담아 나를 표현하고, 일상의 기록을 가득 담을 수 있는 플래너'가 콘셉트라고 합니다.

상반기와 하반기 플래너가 세트로 제공되는 주간 플래너인 조이풀 다이어리 및 일정과 목표를

관리하기에 편리한 모던 스케줄러 및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노트 등등 3종으로 제작을 했다고해요.

스타벅스 플래너는 총 3종 모두 2022년 탁상 달력을 함께 제공을하며

모던 스케줄러는 매장에서 별로도 구매 가능하다고해요.

또한 패딩 스타일의 휴대용 담요는 총 3종으로 출시를 했으며,

망토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실용성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아날로그 시계는 독일 제조기업 브라운과 협업을 진행했으며, 용도에 따라서 벽시계 및 테이블 시계 등등

다양하게 사용을 할수 있도록 만들었다고해요.

겨울 e-프리퀀시는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통해 수령이 가능하며

사재기를 막기 위해 1주일 최대 구매수량도 제한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이벤트로 인해 과하게 몰릴 경우를 대비해서 사은품 재고 소진이 임박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서버를 추가 증설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요즘 핸드폰 앱으로 주문을 많이 하는데 이 또한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는

사이렌 오더 주문 서비스와 증정품 예약하기 등등 분리하여 사은품 예약으로 인한 사이렌 오더 

주문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시킨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스타벅스 품귀현상이 일어났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더 사은품을 제작을 하였으며

겨울을 대비해서 무려 25%나 수량을 늘려 사은품을 제작했다고합니다.

사은품 수령 방법

- 11월 1일부터 수령이 가능하며, 예약은 10월 28일부터 가능합니다.

- 1주일에 최대 5개의 사은품만 예약 가능

- 품목별 조기 소진시 사전 공지후 무료 음료 쿠폰 2장을 대체 증정

( 증정되는 무료 음료 쿠폰은 무조건 매장 수령이지만 스타벅스 앱상에서도 수령 가능합니다.)

사은품 불량품 교체방법

- 이번 행사는 정상품의 매장 수령 규정을 없애고 고객이 원하는 주소로 택배 수령 가능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스타벅스 겨울 이벤트 사은품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는데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사은품은 2022 스타벅스 다이어리, 휴대용 담요, 아날로그 시계

이렇게 총 3종류 이며, 조기 소진시에는 무료 음료를 준다고하니 참고 하시고,

11월부터 위드코로나로 접어들면서 카페에도 손님들이 점점 들어날텐데

마스크는 꼭 착용하시고 건강도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남녀요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페스트푸드인

햄버거인데요. 10월달에 롯데리아에서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매달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이번달은 다른 달보다는 이벤트가

뭔가 좀 많아보이네요.

요즘 핫한 오징어게임에서 따온 메뉴로써

블랙오징어버거세트가 나왔다고합니다.

블랙오징어버거세트 구매시 스크래치 명함 쿠폰을 증정한다고합니다.

지난 7월체 처음 선보인 '3일 연속 리아데이'의 10월 행사가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진행되지만 일부 점포는 제외한다고 합니다.

리아데이란?

롯데리아가 메월 특정일에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거나 제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이며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까지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7월에는 치킨버거,새우버거,치즈스틱이 리아데이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8월에는 데리버거를 비롯해 최근에 새로 출시한 사각새우더블버거, 치즈스틱

을 1+1으로 판매를 했으며,

9월 8일부터 핫크리스피버거, 클래식 치즈버거 및 지파이를 각각 기존 단품

1개 가격 대비 절반 수준에 할인해서 판매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번 10월달 대상 메뉴는 데리버거 1+1(13일), 클래식 치즈버거 세트 업그레이드(14일)

모짜크림 치즈볼(15일)이라고 합니다.

기간이 지나긴 했지만 롯데리아에서 이렇게 이벤트를 항상 출시를 하고 있으며

11월달에는 과연 어떤 메뉴가 행사에 들어갈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별도로 메뉴는 해당일 자정까지 롯데 지알에스의 롯데잇츠에서도 선구매 행사를 

진행했다고해요.

이밖에도 10월 행사는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화이어윙 2조각, 아메리카노 할인 쿠폰을 챙길수도 있으며,

세트구독이라는 각종 버거세트 3종류를 9천900원에 3번 먹을수 있다고하니

참고했으면 합니다.

롯데리아 10월 이벤트 행사 모음

1) 쌀쌀한 가을엔 달달한 롯데리아 디저트

2) 롯데잇츠 신규가입 이벤트

- 행사기간은 10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랍니다.

혜택으로는 잇츠오더 전용 쿠폰팩을 무료로 증정한다고해요.

3) 매월 5일,15일,25일 오! 잇츠데이

- 치즈 2장 및 패티 2장

- 푸짐한 더블x2 세트 5천원

이용방법

롯데잇츠앱 접속-> 로그인-> 쿠폰 메뉴 선택-> 쿠폰 구매->나의 쿠폰함-> 잇츠 오더 및 매장방문 주문

4) 뽀로로 온가족이 함께 즐겨요.

- 불고기 세트 및 새우세트 7천900원

- 버거+포테이토+콜라+뽀로로 기차놀이 장난감(택1) 단품 3천원

5) 456개의 경품 참가하시겠습니까?

오늘은 이렇게 롯데리아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햄버거 뿐만 아니라 이렇게 다양하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하니

10월 막바지이지만 마지막 주말을 이용해서 한번 이벤트에 참가해보시는것도 좋은거같아요.

비록 코로나 시국이지만 집에서 가족과 햄버거 파티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저도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햄버거 파티를 한번 시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2021년 10월도 곧있으면 마지막이며, 연말도 점점 다가오는데요.

11월부터는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을 하니

벌써부터 온몸이 추워지기 시작하는데요.

날씨가 점점 추워질수록 각별한 건강관리는 필수이며,

오늘의 포스팅은 수족냉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해요.

수족냉증에 대한 내용과 원인 그리고 예방법 또는 수족냉증을 완화하는 음식들에대해서

포스팅 주제입니다.

수족냉증이란?

-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손이나 발에 냉기를 느끼는 상태를 말합니다.

날씨가 춥지도 않은데도 손발이 차가워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며, 손과 발 뿐만 아니라

무름, 허리 등등 다양한 부위에서 냉기를 느낀다고해요.

수족냉증 원인?

- 정확한 원인을 잘 모른다고 하지만, 대부분 하는 말이 혈액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추위를 잘타는 분이라면 혈관이 심하게 수축이 되면서 손과 발 말초 부위 혈관에

혈액이 정상적으로 공급이 되지 않으며 손시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해요.

주로 40대 중반 여성분 같은 경우에는 생리와 폐경 등등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말초 부위에 혈액 공급이 줄어들기가 쉽다고해요.

그 밖에도 당뇨병 등에 의해서 발생되는 말초혈관질환 또는 수족냉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디스크, 말초신경염,갑상선 등과 같은 질환에 의해 추가적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수족냉증 예방법

- 차가운 공기에 노출이 되면 안되고 항상 양말이나 장갑을 꼭 착용을 하셔야 하고

잠들때에는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는것이 가장 좋답니다.

- 물도 차가운것 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먹는것이 좋으며,

일주일에 2번이상은 족욕을 해주는것이 혈액순환에 좋답니다.

수족냉증 예방에 좋은 음식

1) 계피

- 계피 성분에는 열성의 약성을 가지며 소화기관 기능을 높혀주며 

몸속의 열을 높여주기 때문에 수족냉증 뿐만 아니라 신경통 관절 질환에 좋다고해요.

2) 생강

- 생강 성분에는 발열, 두통 및 오한 효과가 있고 혈액순환, 소화력 증진과 위에도 좋다고해요.

혈액순환을 촉진 시켜주면서 신체의 체온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답니다.

3) 단호박

- 면역력 강화에 아주 좋으며 비타민도 골고루 들어있고, 항산화 성분이 몸의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도와주며, 수족냉증이나 몸이 찬 분들에게는 아주 좋다고해요.

 4) 마늘

- 혈전을 막아주며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답니다.

마늘은 생으로 먹으면 좋고 익혀 먹는것도 좋다고해요. 그러나 과다하게 먹을 경우에는

부작용도 일어날수 있답니다. 

이렇게 효과를 볼수있는 4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날이 추울수록 손과 발은 각별히 신경을 써줘야 하며, 

위에 언급한 4가지 뿐만 아니라, 몸에 열을 낼수 있는 음식들은 다양하게 존재하며

건강에 신경쓰면서 관리를 해주는것이 가장 좋답니다.

오후에는 날씨가 굉장히 선선하고 나들이나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데요.

많은 분들이 식사를 마치거나 아니면 가볍게 산책로를 걷거나 달리기도 하는 모습을 

종종 보셨을 거에요.

만약 운동을 별로하거나 않좋아한다면 나중에는 건강에는 이상이 생길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점점 영향이 간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달리기에 대한 효과와 건강 달리기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달리기는 언제 어디서든 할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중 하나이며 유산소 운동으로

대표적인데요.

전신을 움직이기 때문에 체중감량에도 매우 도움이 되면서 다이어트 효과에도 좋다고해요.

운동 효과를 볼수 있지만 과격하게 무리하게 한다면 몸에도 무리가 간답니다.

달리기 효과 / 건강 달리기

1) 심장 기능이 강화

- 달리기를 할수록 땀도 나며 심장도 쿵쾅쿵쾅 뛰기 마련인데요.

심박동 수가 증가되면서 심장근육 수축이 더 많이 반복을 하여 심장근육을 좀더

효율적이고 튼튼하게 만들어준답니다.

2) 노화 방지

- 인체에는 세포 염색체가 존재하는데 세포 염색체 말단에 있는 텔로미어는 

점점 짧아지면서 세포가 죽게 되는데 이는 노화를 촉진시키는 역활을 한답니다.

그렇기에 달리기를 꾸준히 오래 한다면 텔로미어의 길이를 증가시키며 노화를 방지해준다고해요.

3) 혈액 순환 증가

- 심장 기능이 강화가 되면 신체 전체로 혈액 공급이 좀더 빠르게 전달이 되며

효율적이게 전달을 해주며 신체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을 도와준답니다.

또한 산소 공급을 더 신속히 받을수 있다고해요.

4) 정신 건강 효과

-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다면 달리기를 하는것도 추천드려요.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켜주고 엔돌핀이라는 기분을 좋게 해주는 호르몬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몸을 이완시키며

정신을 맑에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고해요.

5) 두뇌 증진

- 심장 근육 발달함에 따라 뇌로 가는 산소량이 증가되고 신경을 구성하는

뉴런의 신경망을 증가시키며 두뇌 기능에 좋다고해요.

6) 체중 감소 및 기초 대사량 증가

- 달리기를 하면 반복되는 움직임이기 때문에 기초 대사량이 증진이 되고

같은 움직임이더라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수 있으며 체중을 감소하는데 매우 도움을 준답니다.

달리기전 주의 사항

-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줘야 하며 준비운동을 필수로 풀어준후 달리기를 해야 합니다.

- 달리기는 무작정 달리기 보다는 올바른 자세로 달려야 효과를 볼수 있으며,

시선은 전방을 보고 허리는 세워서 달리는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 앞으로 나아간다는 느낌으로 달려야 하며 발뒷꿈치->발바닥->앞바닥 순으로 밟으면서

달리기는것이 좋습니다.

- 관절에 문제가 있거나 비만이신분은 초반에 가볍게 달리는것을 추천하며 체중을 줄이기 전까지는

전문의와 상담후 달리는것이 좋습니다.

- 고령자 당뇨나 고혈압 같은 심혈관계 환자도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후 달리는것을 추천드려요.

건강 달리기 적정 운동 기간

- 매일 달리면 좋지만, 매일 무리하게 달린다면 신체에 무리가 가며 일주일에 약 3~5번 정도가 적당하고

천천히 달리기를 하면서 점점 속도를 올리는것이 가장 좋으며 30분~1시간 정도 달리면 효과가 있다고해요.

- 심박수는 대략 60~70%정도를 유지를 해야 하며 무리하게 달리는것은 비추천합니다.

- 달리기가 끝난후에는 스트레칭도 꼭 해줘야 하며, 소홀히 할경우에는 하체 유연성이 떨어지면

근육손상등 부상의 위험이 크답니다.

- 일주일 단위로 본인의 체력에 맞게 강도를 높여주는것도 효과적이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건강달리기에 대한 내용과 효과적인 방법 및 주의 사항을 알아보았는데요.

달리기를 하는것도 좋지만 다치지 않고 부상을 당하지 않으면서 무리하지 않게

뛰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그러나 달리기는 아무데서나 하면 안되고, 지정된 장소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곳에서 달리는것이 가장 좋으며, 특히나 음악을 크게 틀고 다니면 피해를 주니

꼭 이어폰을 끼시고 달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즘 시대에는 필수로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있는데요.

이어폰과 핸드폰인데요. 이어폰과 핸드폰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탑재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블루투스(Bluetooth)에 대한 내용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현대인들에게 블루투스 기능은 엄청난 기술력인데요.

핸드폰 및 이어폰뿐만아니라 노트북, 태블릿 등등 디바이스와 주변 기기들을

무선으로 연결을 해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블루투스는 다양한 주변기기들을 연결해주는 너무나도 좋은 기능이며

블루투스 기능이 나오기전에는 유선으로 연결해서 사용을 했지만

시대가 흐를수록 무선으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요.

현재 전세계적으로 40억개가 넘는 수가 공급이 되었다고해요.

앞으로는 모든 전자기기에 있어서는 블루투스 기능은 필수 탑재라 해도 과언이 아닌거같아요.

블루투스(Bluetooth)란?

먼저 블루투스의 역사는 1989년 스웨덴의 통신사 에릭슨 모바일이라는 기업의 닐스라이드백과

물리학자 요한 얼만이 최초로 만들었다고 해요.

닐스라이드백과 여한 얼만은 대화중 '근거리 통신에 특화된 방식'을 논의를 하며

그때부터 연구를 시작했다고해요.

열심히 연구를 거듭한 끝에 5년뒤인 1994년 '근거리 무선통신규약'이라는 것을 발표했어요.

그러나 기술에 대한 기반을 다져서 훌륭한 기술을 만들기는 했지만 한개의 통신사에서

사용하기에는 영향이 적었으며 그렇게 큰 의미는 없었다고 해요.

그렇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근거리 통신기술이 가장 큰 효율을 보여줄수 있을것 같은

통신사와 노트북 회사를 돌아다니면서 협업을 했다고 해요.

그렇게 끝없는 노력 끝에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회사(노키아,도시바,인텔 등)통신사와

노트북 제조사들과 힘을 합치게 되며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다고해요.

1999년 Bluetooth 1.0이 발표가 되었으며 같은 해에 최초의 이어폰이 학회에 

발표가 되어 최우수상까지 받았다고해요. 이때를 시작으로 엄청난 회사들이

SIG에 가입을 하며 현재까지 대략 15,000개의 회사가 있다고하며 앞으로도

늘어난다고 해요.

블루투스가 가진 의미와 뜻

한글로 번역을 하면 파란 이빨이라는 뜻이지만, 해석을 해서 그런지 잘 어울리지가 않는데요.

SIG의 첫 가입사들이었던 회사가 모였을때 이름을 정하면서 나왔던 것중 하나가 블루투스라고 해요.

인텔의 개발지 짐 칼다흐가 제안을 했는데 해럴드 블루투스 왕처럼 우리가 무선통신

기술의 세상을 통합한다는 의미가 있다기에 이렇게 이름을 제안했다고해요.

해럴드 왕은 블루베리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이가 파랗게 물들었다고 해는데,

그때 당시 별명이 블루투스라고 해요.

블루투스 원리는?

위성 주파수 중에서 ISM이 있는데 별도의 사용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기에 개인

무선기기등에 많이 사용이 되며 블루투스는 총 79개의 채널을 사용하고 있다고해요.

79개의 채널은 턱없이 부족하며 다른 시스템간 전파 간섭이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주파수 호핑이라는 방식이 예방을 하고 1초 동안 주어진 79개의 채널을

1600번 이동하며 데이터를 조금씩 전송하는 방법이라고 해요.

예를 들어서 핸드폰과 이어폰을 연결하고자 할때에는 메인이 되는 기기가 움직이는

주파수 호핑에 연결하고자 하는 서브 기기가 주파수 호핑을 맞추면 서로 동기화가 되며

비밀번호 등의 입력을 하면 연결을 하고자 하는 기기인지 확인이 되며 서로 연결이 되는 

방식이랍니다.

이렇게 오늘은 블루투스의 대한 정보를 정리를 했는데

평소에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블루투스도 시작된 유래와 원리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하게 기기를 서로 호환하고 연결을 할텐데

기대가 되면서도 너무 편리한 기능을 쓰고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오늘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한데요.

기한은 10월 30일까지 홀짝제로 시행한다고해요.

금일 오전 8시부터 신청 시작으로 

사흘간 오후 4시전 신청시 당일 지급이 된다고해요.

내달 3일부터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며

80만곳에 2조4천억원을 지급한다고해요.

80만개의 업체중에서는 약 74%가 식당 및 카페이며

업체당 대략 300만원을 받게 된다고해요.

전체 업체 중에서 대략 33%가 최대 500만원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해요.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손실보상 대상자는

금일 오전 8시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별도의 서류 없이 신속보상 신청을 할수 있답니다.

신청 대상

- 7월 7일부터 9월 30일 기간에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이행해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과 소상공인 80만곳

방역조치별 대상 시설

신청 시간

- 0시부터 오전7시 사이 신청시 당일 오전 10시에 지급

- 오전 7시부터 11시 신청분은 당일 오후 2시

-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신청분은 당일 오후 7시에 지급

- 오후 4시부터 자정 신청분은 다음날 새벽 3시 지급

신속보상 대상자는 약 62만명이며 이날과 28일 이틀간 오전 8시부터 신청 안내문자가

발송 된다고해요.

사업자 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31만명과 28일 짝수인 31만명이 대상이라고하니

참고바랍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도의 신청 대상

또한 문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손실보상 전용 누리집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할수 있다고해요.

금일부터 4일동안 홀짝제가 운영이 되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28일과 29일에는 홀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28일과 30일에는 짝수인 경우 신청하는 방식이라고해요.

31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11월 3일부터는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고 사업장 소재지 내 가까운 시군구청의 손실보상

전용 창구를 방문하시어 신청이 가능하다고해요.

또한 집합금지나 영엉시간 제한 조치를 이행했음에도 신속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체는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하며 확인보상을 신청할수 있답니다.

확인보상도 신속보상과 동일하게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다음달 10일부터 가능하다고해요.

만약 확인보상 결과에도 동의하지 않는다면 결과 통지일부터 30일이내에

이의신청을 할수 있답니다.

손실보상금 상한은 1억원이며 하한액은 10만원이라고해요.

손실 보상금은 그렇게 크게 지급을 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으며,

그래도 손실을 했으므로 보상을 해주는것에 의미를 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소상공인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반갑기만한 내용인거 같습니다.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지는데요.

일교차가 클수록 옷을 잘 입고 다녀야 하며, 감기도 조심해야 해요.

오늘의 포스팅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에 관한 포스팅인데요.

국민 지원금이 없었더라면 소상공인분들은 더욱더 힘드셨을텐데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10월 29일날 마감이된다고해요.

아직까지 5만명이 미신청을 했으며,

신청을 하지 않은 국민지원급 지급 대상자는 모레(29일)까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을 해야 하며,

기간내에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국민지원금을 지급을 못받는다고해요.

신청방법

체크카드 아니면 신용카드로 지급을 받으려면 카드사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 방문하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는 주소기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직접 방문해서 지급을 받을수 있다고해요.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주소시 관할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나

앱 또는 모바일로도 지급이 가능하답니다.

만약 지급을 받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12월 12일까지 온라인 국민신문고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수 있다고해요.

국민지원금을 수령을 하셨다면 2021년 12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자치단체로 환수된다고하니

부지런히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5차 국민 지원금 사용처

-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이 운영하는 지역사랑 상품권 가명점이며

기존에 사용하던 지역화폐와 사용처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국민 지원금 사용 불가 지역

대형마트,복합쇼핑몰,백화점,면세점,유흥업종,대형 전자판매점, 프랜차이즈 직영매장,

외국계 매장, 대형 온라인 몰 등등 입니다.

특히나 요즘 배달로 음식을 많이 주문을 하시는데,

지역사랑 상품권 가맹점 자체 단말기를 사용해서 현장 결제를 한다면

5차 재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말그대로 국민지원금의 경우에는 지역의 상권을 살리는 취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용처에 제한이 있고 아무데서나 쓸수가 없답니다.

어제 포스팅으로 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행이 되는걸 포스팅 했는데요.

오늘은 일상 회복을 위해 정부에서 위드 코로나 시점에 맞춰서 외식 및 여행 등

소비 쿠폰 9종 사용을 재개하기로 했는데요.

금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 경제 중앙 대책본부 회의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장관은 소비 쿠폰 전면 재개 계획을 발표했다고해요.

현재까지 외식, 농축수산물 및 공연 3개의 쿠폰만 일부 온라인이 사용이 가능했으나

나머지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쿠폰 지급을 중단했다고해요.

외식 쿠폰은 카드로 2만원 이상 음식을 3번 먹으면 4번째에 1만원을 돌려주고

배달앱을 통해 주문하는것도 가능하답니다.

그 밖에 체육 쿠폰은 헬스장 등 실내 체육시설 이용료를 월 3만원 할인해주며,

영화 쿠폰은 관람권 1매당 6천원 지급하며, 스포츠 쿠폰은 입장료 50%를 할인해준답니다.

여행 쿠폰은 국내 여행 조기 예약 할인 상품을 선결제 할 경우 30% 할인해주며

숙박 쿠폰은 정해진 사이트에서 국내 숙박시설을 예약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서 일부분을

할인 해준답니다.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는 각종 소비할인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라고해요.

또한 홍 부총리는 27일부터 집합 금지 및 제한 업종에 대해 2조원이 넘는 손실보상을 지급을

차질 없이 실행하며, 손실 보상 비대상 업종에 대해서도 저리자금 공급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나간다고 해요.

정부는 지난해 3차 추가 경정 예산, 올해 본예산, 올해 2차 추경으로 5528억의 소비쿠폰 예산

을 마련했고, 장기간 사용 중단으로 예산 집행률은 15일 기준으로 58.7%에 불과하다고해요.

남은 예산중에 가장 많은 쿠폰은 농수산물 쿠폰으로 739억이며

숙박 쿠폰 - 565억, 체육 쿠폰 - 330억, 외식 쿠폰 - 180억, 공연 쿠폰 - 139억

영화 쿠폰 - 123억, 여행 쿠폰 - 90억, 전시 쿠폰 - 86억, 프로 스포츠 쿠폰 - 30억원

이렇게 예산이 많이 남았다고해요.

위드 코로나 소비 쿠폰 9종 알아보기

이렇게 소비쿠폰 9종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원칙적으로 11월 1일부터 재개 되지만 여행 쿠폰의 경우에는 공모 접수 및 심사 등 절차를 

밟아야 하며 11월 중순 쯤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또한 2021 여행가는 달을 운영하며 철도 및 고속버스 할인권 판매를 비롯한 각종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행사 등 이벤트와 연계도 추진한다고해요.

오늘은 정부에서 발표한 위드 코로나 소비자 쿠폰 9종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그래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실내외 관계없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옆사람과의 간격, 사회적 거리두기도 아직은 지켜야 하니 외출시에는

마스크 착용은 필수랍니다.

코로나 환자가 계속 나오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이 갔었는데, 정부에서 더이상은 코로나 단계를

유지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운지라, 2021년 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는데요.

11월부터 시행되는 위드 코로나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도록해요.

위드 코로나 뜻

-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19를 예방하며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 시기이며 또는 정책

- 강려겨한 변이 바이러스 출현 및 돌파감염 등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대두되고 있는 개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일부 완화하면서 위중증 환자관리에

집중하는 새로운 방역체계를 말합니다.

일상회복은 6주 간격으로 3단계에 걸쳐 시행이 되는데요.

확진자가 폭증하지 않는 이상 11월 1일 1단계, 12월 13일 2단계, 내년 1월 24일 3단계로

개편한다고해요.

3단계에서는 시설운영 및 행사, 사적 모임 관련 제한이 모두 사라진답니다.

11월 1일부터는 유흥시설을 제외한 모든 시설에서 24시간 영업이 가능하고

대신에 감염위험이 높은 일부 시설은 백신 접종완료자나 진단검사 음성확인자만 

드나들 수 있도록 '백신 패스'가 적용이 된다고 하니 참고바랍니다.

사적모임은 접종 여부를 따지지 않고, 전국적으로 10명까지 허용이되며

100명 미만의 행사는 조건 없이 허용이 되며, 100명 이상이면 백신 패스가 적용이 되요.

정부에서는 지난 23일 접종완료율이 70%를 돌파함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위드 코로나를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11월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6주 간격으로 3단게에 걸쳐 완화한다고 해요.

중수본은 접종완료율이 70%,80%,85%로 올라가는 시점에 단계적으로 방영을 완화하는걸

검토했으나, 충분한 상황 평가가 필수라는 판단에 따라 4+2주 방안을 낙점했다고해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고통을 고려해 생업시설 영업시간 규제는 다음달 1단계 개편에서

대부분 없어지며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고하니 너무나도 희소식이네요.

다만 유흥시설은 유일하게 1단계에서 밤 12시까지 영업 제한을 받고 12월 중순 2단계에서

시간 제한이 풀린다고 해요.

다중이용시설에서 사적모임은 1~2단계에서 접종자 구분없이 10명까지 가능하며

3단계에서 제한이 없어진다고해요.

그러나 식당 및 카페의 경우는 사적모임 인원이 10명까지 가능하나 미접종자 이용은

일부 제한이 된다고해요.

대규모 행사에서는 1~2단계에서 미접종자를 포함할 경우에 100명 미만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접종완료자나 음성확인자만 입장시킬 때는 1단계에서 500명 미만으로 허용하며

2단계에서는 인원 제한없는 대규모 행사까지 허용한다고해요.

스포츠 경기장 좌석의 50%를 관객으로 채우며, 접종자 전용구역에서는 취식과 좌석 100%

이용을 허용하는 등 각 영역에서 접종 인센티브를 강화한다고해요.

마스크 착용은 실내외 구분없이 2단계에서 폐지 검토한다고해요.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 후 일상

1그룹 시설에 대한 시간제한을 없앨 방침이며

노래연습장,식당, 카페 등 2그룹시설 과 학원, 영화관 및 공연장,독서실

PC방등 3그룹 시설의 영업시간 제한 규제는 다음달부터 사라진다고 해요.

현재 카페나 식당의 경우 수도권에서는 오후 10시 이후, 비수도권에서는 밤 12시 이후

매장내 영업이 금지 되있는데 다음달부터는 24시간 문을 열수 있답니다.

또 감염 취약시설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의료기관 입원 시와 요양시설 면회,

경로당 및 노인 복지관 이용시에도 접종증명서나 음성확인서를 제출하게 한다고하니

참고바랍니다.

정부에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과 오는 27일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논의 후,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등을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한다고 해요.

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행이 된다고 해도 확진자가 늘어난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실내외 구분없이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확진자가 확연히 줄어들었을때 그 때 안심하는게 

개인적으로 판단이 들어요.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나타날수 있는 심근염과 심낭염은 따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동시에도 발생할수도 있답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수도 있으며 상기도 감염으로 인해 나타날수도 있으며

독소, 자가면역질환 등등 인해서 발생할수도 있답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모더나 및 화이자를 접종후 수일내에 발생한다는게 특징이에요.

1차 접종보다는 2차 접종에서 나타나며 주로 젊은 남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심근염과 심낭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해요.

심근염이란?

- 심장 근육게 생기는 염증을 심근염이라고 하며 증상과 함께 혈중 심근 효소 수치가 증가되어 있으면 

의심해야 하며 혈액검사나 초음파 및 심전도, 흉부 엑스레이 등등 통해서 진단을 받으셔야 해요.

주로 나타나는 증상?

-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며 무증상의 경우도 있으며 경미한 증상으로 눈치채기 못하기도해요.

알아차릴수 있는 증상으로는 가슴 통증, 두근거림, 근육통, 열, 오한 등등 이렇게 증상이 나타나면 알아차릴수 있어요.

심장 기능이 저하된다면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도 있답니다. 백신을 맞고 다음 수일 내에 숨이 가쁘거나 가슴에 압박감이 느껴지고 불편함이 나타난다면 곧바로 병원을 방문하는것이 미리 예방할수 있답니다.

그러나 대부분 경증이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호전이 되고 병원에서는

문제가 될수 있는 심장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치료하며 진통소염제나 항부정맥제들을 사용해서

치료를 해준답니다. 

만약 호흡곤란, 두근거림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

심낭염이란?

- 심장을 둘러 쌓여 있는 얇은 막인 심낭에 염증이 생기는 원인이라고 해요.

주로 나타나는 증상?

- 특징적인 증상이 있는데 흉통이 생기며 자세에 따라 통증의 양상이 달라진다고해요.

주로 숨을 깊게 마시거나 자세를 바꿀때 혹은 기침 및 몸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생기며

누워있으면 통증이 더 심하다고 해요. 만약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발열과 호흡 곤란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을 가셔야 해요.

심근염 과 심낭염 대처 방법

-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

- 초기 검사로 발견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몸이 조금이라도 불편하다면 병원을 찾으셔야 해요.

- 동네 병원보다는 큰 병원을 가시는걸 추천해요.

- 심낭염이 의심 될때 심장 초음파와 심전도 이상을 확인할수 있는 병원을 가셔야 해요.

백신을 1차와 2차를 접종후에는 무리한 운동을 한다거나 혹은 일을 하시면 안되고

가급적이면 외부활동을 제자하시고 하루 이틀 정도는 푹 쉬시는게 가장 좋답니다.